이 워게임 규칙은 1875년에서 1910년 사이의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이 유럽 식민지 군대와 그들의 반대자들 사이의 전형적인 작은 전투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사각 격자 전장을 사용하므로 이동 거리와 무기 사거리를 측정할 필요가 없어져 워게임과 싸우는 전체 과정이 빨라진다. 부대가 너무 멀리 이동했는지, 범위 내에 있는지 등에 대한 의심이나 다툼도 없앤다. 또한 간단한 전투 해결 시스템을 통합하여 게임 플레이 속도를 높인다. 이 규칙들로 전투를 벌이기 위해 필요한 군대는 대부분의 워게임 기준으로 볼 때 작다. 이것은 플레이어들이 큰 군대 두 개보다는 작은 군대를 많이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게시자의 설명

These wargame rules have been designed so that players can fight typical small battles between European Colonial armies and their opponents during the period between 1875 and 1910. They use a square gridded battlefield, which removes the need to measure both move distances and weapon ranges, thus speeding up the whole process of fighting a wargame. It also removes any doubts or possible disputes as to whether or not a unit has moved too far or if it is in range or not. They also incorporate simple combat resolution systems that likewise speed up game play. The armies needed to fight battles with these rules are small by most wargames standards. This means that players can ‘raise’ lots of small armies rather than a couple of big ones.

-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