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콕의 Elric 시리즈에 바탕을 둔 이 워게임은 소설의 다양한 뉘앙스를 하나로 모으려고 시도한다. 전쟁, 정치, 마법, 혼돈과 법 사이의 균형이 모두 시뮬레이션된다.

대부분의 워게임이 그렇듯 군대도 중요하지만, 각각의 캐릭터들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법은 마법이 혼돈과 법 사이의 우주적 균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

1~4명의 플레이어에게 제공되는 6가지 시나리오와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격려가 있습니다.

대체로 그 책들의 매우 충실한 해석이다.

Based on Michael Moorcock's Elric series, this wargame attempts to bring the various nuances of the novels together. War, politics, magic, and the balance between Chaos and Law are all simulated.

While armies, as in most wargames, are essential, individual characters also play a vital role. Magic is also important as spell casting affects the cosmic balance between Chaos and Law.

There are 6 scenarios provided for 1 to 4 players plus an encouragement to create your own.

All in all a very faithful rendition of the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