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투: 상하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태평양 작전 전선에서 일어난 일련의 전쟁 중 일부이다. 이 시스템은 이러한 캠페인의 운영 수준을 강조하며, 육상과 공중 작전을 다룬다.
이것은 2인용 게임입니다. 한 명은 일본군을 조종하고 다른 한 명은 연합군을 조종한다. 상하이는 이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이다. 1937년 8월부터 11월까지의 중국 전략도시 상하이의 전체 육공 작전을 다룬다.

구성 요소: 22" x 34" 지도 & 228 카운터 1개


World at War Magazine #42 (Jun-Jul 2015)

Pacific Battles: Shanghai is a wargame part of a series of several campaigns in the Pacific Theater of Operations in World War II. The system emphasizes the operational level of these campaigns, and deals with land and air operations.
This is a two-player game. One player controls the Japanese, the other the Allies. Shanghai is the third game in the series. It covers the entire land-air campaign for that strategic Chinese city of Shanghai, August to November, 1937.

Components: One 22" x 34" map & 228 counters


World at War Magazine #42 (Jun-Jul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