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 아포칼립스의 부족들은 열핵과 화학전쟁으로 지구 인구의 90%가 전멸한 후 알려지지 않은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럭저럭 살아남은 유목민 무리들이 뭉쳐 부족을 형성했다. 자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족해지고 오염되지 않은 자원은 더더욱 줄어들었고 생존은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생존을 위한 마지막 희망이 있다.

뉴에덴

희망의 보루, 이 요새화된 요새는 종말론적인 황무지에서 마지막 피난처입니다. 방사능으로 죽지 않으면 다른 부족이 죽을지도 모릅니다. 뉴에덴은 한 지파에게 성소를 허락하고 있지만, 어느 지파가 가장 가치 있는 지파인지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너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새 에덴에게 바치면, 너희의 지파가 피난처를 얻게 될 것이다.

바퀴벌레가 맛있어 보이네

황무지에서는: 아포칼립스의 부족들은 각 플레이어가 거친 황무지를 점령한 부족의 지도자입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암시장의 다양한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자원을 모으는 것입니다. NEW EDEN에게 제공할 가장 큰 제안을 모은 플레이어가 도시로 진입하여 게임을 승리합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한때 지구였던 불경스러운 유적을 영원히 배회할 운명이다.

Wastelands: Tribes of the Apocalypse is set an unknown time after a thermonuclear and chemical war wiped out 90% of Earth’s population. Groups of nomadic wanderers, who somehow managed to survive, banded together to form tribes. Resources have become incredibly scarce, decontaminated resources even more so, and survival has become nigh-on-impossible.
There is, however, one last hope for survival.

NEW EDEN.

A bastion of hope, this fortified stronghold is the last refuge from the apocalyptic wastelands where, if radiation doesn't kill you, another tribe probably will. NEW EDEN is allowing sanctuary to one tribe, but to prove which tribe is the most worthy, an offering must be presented.

Offer what you can to NEW EDEN, and if your offering is the greatest, your tribe will be awarded refuge.

If not? Well, those cockroaches are looking delicious...

In Wastelands: Tribes of the Apocalypse each player is the leader of a Tribe occupying the harsh Wastelands. The aim of the game is to gather resources which you can trade for various offerings on the Black Market. The player who has gathered the greatest offering to present to NEW EDEN gains entry into the city and wins the game.

The other players are doomed to an eternity roaming the desecrated remains of what was once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