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폴레옹 시대의 Minatures에 대한 일련의 규칙입니다. 1971년 나폴레옹니크(Napoleonique)로 처음 출판되었으나 1992년 나폴레옹니크 앙코르(Ancore)로 개정되어 재발행되었다.

앙코르 판의 뒷면에 나온 설명은 다음과 같다.
나폴레옹의 많은 전역과 1815년 워털루 전투까지의 프랑스 혁명을 다루고 있다. 현재 장착 방식에 맞게 설정된 눈금에서 대대 또는 연대 게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순함에 초점을 맞추면 천 명 이상의 군대와 함께 20분 안에 턴을 마칠 수 있습니다.
나폴레옹니크(Napoleonique)라는 원래 규칙은 대대급 게임을 캐스팅당 30명, 시간 10분, 인치당 20야드 규모로 설정했다. 나폴레옹니크/앙코르에서는 5가지 게임 스케일을 제공하며, 연대 버전에서는 30명부터 90명까지 캐스팅할 수 있다. 이 규칙은 전쟁 게임에서의 초보 친구이자 베테랑의 첫 번째 자동차 인용의 역사를 깎아내립니다.
나폴레옹니크/앙코르 는 짐 게츠와 글렌 데이비스 팀의 산물이다. 나폴레옹의 원본은 70년대 초에 발매된 이후 20,000부 이상이 팔렸다. 여러분 중 일부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로 나폴레옹니크/앙코르를 구입할 수도 있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단순함이 기분 좋은 변화라고 생각할 것이다. 어느 쪽이든 이 규칙들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This is a set of rules for Minatures in the Napoleonic era. Originally published in 1971 as Napoleonique, it was revised and reissued in 1992 as Napoleonique Encore.

Here is the description from the back of the Encore edition:
"Napoleonique /Encore covers the wars of the French Revolution through the many campaigns of Napoleon and to the final battle of Waterloo in 1815. You select the battalion or regimental game from scales set up to accommodate your current mounting scheme. The focus on simplicity will have you finishing a turn in twenty minutes with armies of a thousand or more.
The original rules called Napoleonique, set battalion level games at a scale of thirty men per casting, a ten minute time scale and twenty yards per inch. Napoleonique/Encore offers 5 game scales with casting representing 30 men in some scales up to 90 men in the regimental version. These rule shave a history of being the beginners friend and the veteran's "first car" in wargamming.
Napoleonique/Encore is a product of the team of Jim Getz and Glenn Davis. Over 20,000 copies of the original Napoleonique were sold since its release in the early 70's. Some of you may buy Napoleonique/Encore for nostalgic reasons while others will find the simplicity to be a pleasant change. Either way we know you'll enjoy these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