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을 설계, 제작 및 테스트합니다. 실제 로봇 대회에 기반한 이 새로운 카드 게임에서 우승하기 위해 경쟁해 보세요!

에어어택은 FIRST가 선보이는 실생활 로봇공모전을 기반으로 매년 FIRST(과학기술의 영감과 인식을 위해)가 흥미진진한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팀은 게임을 할 수 있는 로봇을 설계하고, 만들고, 시험할 수 있는 시간이 6주밖에 없다. 공중공격은 2014년 대회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에어러택을 이용하면 로봇 제작, 드라이버 훈련, 다른 팀과의 경기 등을 통해 4개월간의 시즌을 30분 안에 마칠 수 있다.

빌드 단계에서 플레이어는 로봇 부품(카드)을 선택하고 자신의 로봇을 만듭니다. 드라이버 훈련을 위해, 플레이어들은 특별한 능력을 나타내는 그들의 액션 덱과 드래프트 카드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로봇들은 2대 2(또는 디럭스 게임의 경우 3대 3)로 운전하고, 쏘고, 승리를 향한 그들의 길을 막기 위해 경쟁한다.

Design, build, and test a robot. Compete to win in this new card game based on a real life robotics competition!

Aerial Assault is based on the real-life robotics competition presented by FIRST. Every year, FIRST (For Inspiration and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develops an exciting new game. Teams only have six weeks to design, build, and test a robot to play the game. Aerial Assault is inspired by the 2014 competition. With Aerial Assault, you can now work through a four-month season in 30 minutes by building a robot, training your drivers, and competing against other teams in matches.

In the build phase, players select robot parts (cards) and build their robot. For driver training, players build their action deck and draft cards that represent special capabilities. Finally, the robots compete two on two (or three on three in the deluxe game) to drive, shoot, and block their way to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