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 워크샵 LLC의 "의 첫 번째 주요 릴리스도입 게임인 Sorthious Begining의 초기 릴리스에 이은 OCMS(Operation Combat Model System) 시리즈이다.

비기닝은 1939년 9월부터 1943년 3월까지 폴란드 전역과 서부에서 일어난 군사 사건 및 상황을 검토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플레이어는 여러 시나리오를 플레이하거나 전체 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스템은 운영 수준 명령어에 초점을 맞추지만, 많은 규칙 기능을 사용하면 플레이어에게 높은 수준의 복잡성을 유발하지 않고 높은 수준의 ‘tactical’ 효과를 고려하게 된다.
이 전투 시스템은 지상군의 경우 수학과 속도전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항공 작전을 위한 ‘no die roll’ 공대공 및 대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OCMS는 전략적인 수준의 액션을 위해 시리즈의 모든 게임을 연결할 수 있는 일정한 규칙, 일정한 등급 시스템으로 설계되었으며, 이는 사실상 다양한 극장의 연결로 한 극장의 행동과 결과가 다른 극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한다.

OCMS는 각 시리즈의 모든 게임에 표준이 되는 규칙의 견고한 핵심(24페이지)을 가지고 있다. 결국, 제2차 세계 대전 시리즈는 플레이어들이 극장 내부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병력을 이전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모든 유닛이 지속적으로 이동 및 전투 등급을 받기 때문에 유럽에서 태평양으로 사단이 이전될 수 있다.

The first main release of Game Production Workshop LLC's "Operational Combat Model System" (OCMS) series following the earlier release of the introductory game Auspicious Beginning.

The Beginning is designed to allow players to examine and experiment with the military events and conditions in the Polish campaign and in the West from September 1939 through March of 1943. The players can play several scenarios, or play out the full time framed.
The game system is focused at the operational level commander, but the use of many rules features brings a high level of ‘tactical’ effects into consideration without creating a high level complexity for the players.
The combat system especially is designed to reduce mathematics and speed play, both for ground forces, and with the ‘no die roll’ air-to-air and antiaircraft system for the aviation actions.

The OCMS is designed to be a constant rule, constant rating system that can link together all games in a series to allow for strategic levels of actions, this in effect is the linking of various theaters so the actions and outcomes in one theater can show impact in others.

The OCMS does this by having a solid core of rules (24 pages) that is standard for all the games in each series. In the end, the World War II series will allow players to make transfers of forces not only inside theaters, but globally, for example divisions can be transferred from Europe to the Pacific (or in the other direction) as all units are consistently rated for movement, and com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