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세계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엠블럼의 정식 경기로 승인되었다.

각 선수는 국가 대표팀을 선발하고, 팀들은 동일하며, 단지 이름과 사진만 다를 뿐이다. 선수들은 링크에 자리를 잡고 차례를 바꿔 손에서 액션 카드(공격, 슛, 세이브, 오프사이드 등)를 가지고 득점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을 잡으려고 노력한다. 한 차례에 한 장의 카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재생된 카드가 해결된 후 새 카드를 뽑습니다.

그 아이디어는 골을 넣고 경기를 이기는 것이다. 갑판이 바닥나면 기간은 끝난다. 3교시가 끝나면 경기가 끝난다.

규정상 최대 선수는 6명이지만, 그것은 오직 토너먼트에만 해당된다 - 오직 두 명의 선수만이 동시에 경기를 할 수 있다.

Two player ice hockey game, authorized to use the official 1974 Ice Hockey World Championship Tournament Emblems.

Each player selects a national team, the teams are identical - only names and picture vary. The players are set in a rink and then players alter turns to play action card (such as attack, shot, save, off side etc) from their hand and try to achieve a position where they can score. Only one card per turn can be played, a new card is drawn after the played card is resolved.

The idea is to score goals and win the match. When the deck runs out, the period is over. After the third period is over, the match ends.

Rules say that the maximum players is six, but that is only for tournaments - only two players can play at the sam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