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시즌이 열렸습니다! 디모랄라이저 덕분이에요.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는 사랑 싸움이죠.

밀러의 이 카드 게임은 전형적인 커플 게임 방식을 극복하고, 형태를 가지고 놀며 고정관념을 깨는 완벽한 본보기가 된다. 이 게임은 상대편의 사기를 꺾기 위해 오직 한 골 & 두 골만 가지고 있는 두 & 네 번째 사람이 할 수 있다. 각 플레이어는 6명의 캐릭터 중 한 명의 역할을 맡는다: 블론디, 갱스터, XXX 배우, 뱀파이어, 사이언티스트, 그리고 할머니. 각각의 성격은 성적 매력, 침착함, 영리함, 도덕성의 네 가지 지표로 묘사된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들의 수준은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가 게임 플레이 중에 사용하는 카드의 동작과 상대방이 취한 행동의 직접적인 결과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픽업에 성공해 상대 선수의 도덕성 포인트를 박탈하려면 수비수의 여유보다 공격력과 성적 매력이 높아야 한다. 지표’ 수준의 적절한 계산과 분석만이 선수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

게임은 플레이어’ 턴으로 나뉜다. 각 플레이어와 스쿼의 차례는 6단계로 나뉜다: 폐기, 추첨, 활성화, 카드놀이, 유혹, 그리고 결승 단계. 카드 놀이 단계에서 플레이어는 카드를 직접 테이블에 놓고 플레이한다: 액션, 도우미, 아이템, 이벤트, 스킬.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선수가 자신의 영리한 점수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게다가, 문자 카드는 플레이어가 얼마나 많은 특정한 종류의 카드를 다룰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유혹 단계는 선택 사항입니다. 선수는 자신의 차례에 따라 얼마든지 상대방을 공격하려고 할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나아가 캐릭터가 있으면 캐릭터 카드뿐만 아니라 헬퍼 카드로도 공격이 가능하다. 수비도 마찬가지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도덕성이 0으로 떨어지면 플레이어는 패배하고 자동으로 다음 플레이에서 탈락한다. 게임은 한 선수만 남아 궁극적인 사기저하가 될 때까지 계속된다.

격투기는 전투의 열기에 빠진 이들이 전략적인 사고를 잊지 않는 게임이다. 고유한 캐릭터’ 기능 덕분에 각각의 캐릭터를 재생하려면 약간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속성의 차이가 전략을 결정짓는다 - 때로는 플레이어의 공격이 더 빈번해지거나, 반대로 - 그는 침착함을 높이고 상대를 픽업할 수 있는 적절한 순간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평균 게임 실행 시간은 30-45분입니다.

Pickup season is open! All thanks to Demoralizer, a love battle where no holds are barred.

This card game by Krzysztof Miller overcomes the classic scheme of game for couples, and makes a perfect example of playing with the form and breaking stereotypes. The game can be played by 2 – 6 people, who have only one goal – to demoralize the opponents. Each player takes the role of one of the six available characters: Blondi, Gangster, XXX Actor, Vamp, Scientist, or… Grandma. Each character is described by four indicators: sex appeal, composure, cleverness, and morality. The level of these features, however, can be changed while playing the game by the action of cards, which players use during gameplay, as well as a direct result of actions taken by the opponents. To perform a successful pickup, thus depriving the other player his morality points, the level of attacking player’s sex appeal must be higher than the composure of defending player. Only adequate calculation and analysis of indicators’ levels can protect a player against demoralization.

The game is divided into players’ turns. Each player’s turn is divided into six phases: discarding, drawing, activation, playing cards, seduction, and final phase. During the playing cards phase, players play on the table their cards from hand: action, helper, item, event or skill. To do this, however, a player has to pay the cost with his cleverness points. In addition, the character cards determine how many cards of a particular type the player can handle. Seduction phase is optional. A player may, but don’t have to, try to attack any number of opponents during his turn. Futhermore, a player can attack not only with his character card, but also with helper cards, if he has got them. The same applies to defense.

When the level of player character’s morality drops to zero, that player loses and he is automatically eliminated from further play. The game continues until only one player remains and becomes the ultimate demoralizer.

Demoralizer is a game for those who in the heat of battle do not forget about strategic thinking. Thanks to unique characters’ features, playing each of them requires a slightly different approach. The differences in the attributes determine strategy - sometimes player's attacks will be more frequent, or on the contrary - he will have to raise composure level and wait for the right moment to pickup the opponent.

The average gameplay takes approx. 30-45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