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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룹은 아래에 저주받은 땅들의 이름을 붙인 것처럼 스티기안 수심의 공포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것은 없었지만, 우리는 모든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생물들과 함께, 그리고 바로 그 땅이 우리의 영혼을 찢는 것처럼 보이는 곳을 발견했다. 지하의 무너진 폐허를 뒤흔드는 노쇠한 성현들이 오랫동안 속삭여온 인간의 문명으로부터 잊혀진 곳인 악마의 악몽의 도시로 떠오를 때까지 지하 깊숙이 파고들었다.
저널 기재-요한 커츠, 1681

던전 크롤을 허용하는 ShadowSea 미니어처 게임의 확장 규칙입니다.

From the publisher:

Our group was not prepared for the horrors of the Stygian Depths, as we have named the accursed lands below. Naught else but the world of the damned did we find, with creatures that defied all laws of nature, adn where the very earth seemed to tear at our souls. THe catacombs penetrated deep below, twisting and turning until emerging into a nightmare city of demons, a place long forgotten by the civilizations of man an donly whispered of by decrepit sages searching through the crumbling ruins of the underlands. . .
Journal entry-Johan Kurtz, 1681

Expansion rules for the ShadowSea miniatures game allowing for dungeon craw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