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카리브해 1663년입니다. 네 개의 나라가 다양한 섬들에 자리를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권력과 돈이 목표입니다. 낮은 수준에서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며, 가능한 어디에서든 개인적인 이득을 얻으려고 한다. 이건 도전을 이겨내야 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게임이지만, 역습할 기회가 생기면 그렇게 될 거야!

플레이어는 캐릭터와 기술로 시작하고 게임 중에 데크를 개선합니다. 혼자서는 대부분의 난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선수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건 협력적인 게임이 아니야 동맹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무정한 배신은 게임에서 이길 수 있지만, 최악의 순간에 당신에게 등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경기는 선수의 덱을 개선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후반에는 선수들이 승점을 사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는 선수가 8가지 게임 전문 분야 중 하나에 대한 경험을 많이 쌓았다면 얻을 수 있다. 선수들이 함께 도전에 직면하기 때문에 누가 도와줄지 논의할 것이다. 그 동안 중요한 경기 단계에서는 선수들이 원할 때 언제든지 액션 카드(스킬)를 할 수 있다.

푸에르토 디아블로는 플레이어 차례가 없다; 당신이 원할 때 행동하라!

The setting is the Caribbean 1663. Four nations try to establish themselves on the various islands. Power and money are the goals. On lower levels people try to survive, and achieve personal gain wherever possible. This is the game of those people, who need to overcome challenges, together, but when the opportunity to back stab arise, they will!

The players start with a deck of characters and skills and will improve this deck during the game. The players need to cooperate because they cannot solve most challenges of the game alone. However, this is not a cooperative game... Alliances will be short lived. Heartless betrayal can win you the game, but could also turn against you at the worst possible moment.

The game starts with improving the deck of the player, and in the second half, the players will start to buy victory points. These can be gained if a player has gathered a lot of experience in one of the eight game specializations. Because players face challenges together, they will discuss who is going to help. During that, important, phase of the game, the players can play action cards (skills) whenever they want.

Puerto Diablo has no player turns — you act when you want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