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의 길은 중세 일본에서 매우 추상적인 갈등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상대 다이묘의 일부를 차지하여 상대 플레이어의 다이묘를 잡거나 상대 플레이어의 아성을 공격하여 자신이 잡고 있는 인질을 구출한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다이묘, 로닌, 닌자, 궁수 등을 나타내는 동일한 16개의 판지 조각을 가지고 있다. 각 종류의 피스는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 - 그들은 다른 범위를 가지고 있고, 어떤 피스는 한 번에 두 번 이상 공격할 수 있고, 어떤 피스는 다른 피스를 점프할 수 있다. 각 턴마다 카드를 뽑은 다음 한 개의 주사위(카르마나 이벤트 카드가 뽑힌 경우) 또는 두 개의 주사위(그 밖의 경우) 중 하나를 굴리며, 원하는 수의 조각을 사용하여 총 여러 개의 공간을 굴릴 수 있다.

카르마 카드 외에도 워리어 카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특수 효과를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다른 용도들 중에서 더 강력한 장치를 탑재하기 위해 세트로 수집할 수 있다.

The Way of the Warrior is a highly abstract game of conflict in medieval Japan. Players take the part of opposing daimyos and attempt to either capture the other player's daimyo or assault the other player's stronghold and rescue the hostage they are holding.

Each player has an identical set of 16 cardboard pieces representing his daimyo, a ronin, a ninja, archers, etc. Each type of piece has different abilities - they have different ranges, some can attack more than once on a turn, some can jump other pieces, etc. On each turn a player draws a card and then rolls either one die (if a Karma, or event card was drawn) or two dice (otherwise) and can that many spaces in total, using any number of pieces.

In addition to the Karma cards there are Warrior cards. Some of these can be used for special effects and others can be collected in sets to deploy the more powerful units on board, among other u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