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이야기들은 네덜란드의 작은 퍼블리셔인 심비오세의 첫 번째 게임입니다. 1000부만 인쇄되었다.

체스와 메모리의 조합으로 가장 잘 묘사될 수 있는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작은 전략 보드게임으로 16세기 봉건적 일본 테마가 혼합되어 있다.
이 이야기는 두 다이묘가 다도회에서 한 번 싸운 전투(전투가 아닌 토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두 다이묘 모두 기억이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이다. 그들은 전투가 어떻게 전개되었고 결국 누가 이겼는지를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언급했듯이, 게임의 기본 메커니즘은 체스와 메모리의 결합입니다. 보드에서 동일한 카드의 조합을 찾으면 체스 피스의 역할을 하는 새로운 단위가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좋은 기억력과 약간의 전술적 통찰력이 이 경기를 하는데 유용할 수 있다.

War Stories is the first game by Symbiose, a small Dutch publisher. Only 1000 copies were printed.

It is a small strategic boardgame for two players that can be best described as a combination of Chess and Memory with a 16th century feudal Japan theme added to the mix.
The story is that two Daimyos are discussing a battle they once fought, during a tea ceremony (the discussion, not the battle). The problem is that both Daimyos don't have very good memories. They try to remember how the battle developed and who won eventually.

As mentioned, the basic mechanics of the game are a combination of Chess and Memory. Finding combinations of identical cards on the board results in new units, which act as chess pieces. Hence, good memory and some tactical insight may be of good use in playing this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