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쉽 대 에이리언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10개의 스팀펑크 비행선 미니어처로 지구를 방어하는 빠른 전략 보드게임으로, 상대 플레이어는 10개의 외계선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침략에서 승리하려고 시도한다. 운 좋은 요소가 개입되지 않은 순수한 전략이다.

각 측면에는 5척의 군함, 3척의 전함, 2척의 사령부가 있습니다. 먼저 두 개의 상대 Commandship을 제거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각 턴마다 선수는 하나의 피스로 행동을 취한다. 함정을 90도 돌리거나 장사정포를 발사하는 등 한 칸 앞으로 나아가는 행동이 벌어진다. 함포는 장거리의 포가 없으며, 함포는 전방 1제곱의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지휘함 장거는 전방 2제곱의 사정거리를 가지고 발사될 수 있다. 건쉽은 이동할 때 최대 4개의 동작이 있으며, 군함은 3개, 사령부는 2개의 동작을 가집니다.

전략을 심화시키기 위해 각 측면에는 5개의 명령 토큰이 있으며, 이 토큰은 배에게 추가 작업을 주기 위해 차례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다른 전략 요소는 군함이나 사령부를 잃었을 때 파괴된 함선을 지원군으로 승선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Airships vs Aliens is a quick strategy boardgame for two players, with one player defending the Earth with ten Steampunk Airship miniatures, while the opposing player attempts to win the invasion using ten alien ship miniatures. The game is pure strategy with no luck elements involved.

Each side has 5 Gunships, 3 Warships and 2 Commandships. The first player to eliminiate both opposing Commandships wins. Each turn a player takes actions with one piece. An action is moving one square forward in the direction facing, turning the ship 90 degrees or firing the long range guns. Gunships have no long range guns, Warships have them with a range of 1 square forward and Commandship long guns can fire with a range of 2 squares forward. Gunships have up to 4 actions when moved, Warships have 3 and Commandships have 2.

To deepen the strategy each side has 5 command tokens that one can be used during a turn to give a ship an extra action. Another strategy element is that when you lose Warships or Commandships you may be able to bring a destroyed ship back to board as reinforc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