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도 정복하지 못할 정도로 백성이 불굴의 민족인 영국은 영웅과 정복자를 만들어낸 혹독한 땅이다. 영국은 중세 유럽 역사의 대부분을 지배했던 왕족인 Plantagenets의 자극을 받아, 해가 지지 않는 광대한 제국을 건설했다. 5천년 이상 지배했던 왕족이다. 플랜태저넷은 적들 사이에서는 감탄하고 동맹들 사이에서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이름이다.

플랜태저넷 왕으로는 처음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안정시킨 헨리 2세는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와 정략결혼을 하였는데, 이는 왕위 계승자를 낳기 위한 의도였다. 이 결혼에 의한 전략적 동맹은 네 명의 상속자를 낳았습니다: 한 번 이상 그들의 아버지에게 반항하여 전쟁, 유혈과 평화로 이끌었습니다. 역사가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누가 왕위를 물려받을까요? 누가 Plantagenet의 유명한 이름에 걸맞는 사람인지 밝혀질까요? 수년간의 전투와 경쟁 끝에 오직 두 명의 후계자만이 살아남았다.

첫 번째는 자신의 아버지가 반대했던 운명이 자신의 땅으로 점철된 남자인데, 그는 평생 동안 브리튼 제도 너머의 정복에 몰두하느라 좀처럼 발을 들여놓지 않았다. 한 시대의 희망은 그의 선택에 달려 있을 것이다. 강탈자가 되는 것과 선택받는 것의 차이는 그의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그는 사자왕 리처드로 더 잘 알려진 영국의 리처드 1세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 명은 왕좌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가족들의 그늘에 가려진 채, 동족들의 조롱을 받고 &ldquo라는 불행한 칭호를 달고 있다.존 래클랜드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있었다. 리처드는 십자군으로 떠났고 존은 리처드가 없는 동안 스스로 왕위를 주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왕의 기개가 있을까? 그가 그의 더 유명한 동생 리처드를 능가할 수 있을까? 그가 그의 형제의 지지자들에 대항할 수 있을까?

누구와 동맹을 맺을지에 대한 현명한 선택은 역사상 중요한 일입니다. 용감한 선택만이 진정한 영국 왕을 왕위에 앉힐 것이고, 왕국의 정복과 행정에서 그를 충실히 그리고 용감하게 지지한 사람들만이 역사에 기억될 것이다. 이것은 강하고 현명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이건 역사야.

리처드 1세에서 플레이어들은 리처드 1세가 십자군으로 떠났을 때 영국에 남아있던 인물들의 역할을 맡는다. 리처드 1세가 영광과 부를 누리며 고향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그가 전혀 돌아오지 않을지(그러나 가능한 중간 결과가 많다) 모른 채 어느 편을 들지를 결정해야 한다.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번갈아 가면서 자신들 스스로 위신 포인트를 얻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에 영향을 미치지만, 자원을 보내 멀리 떨어진 십자군 원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동양에서 걱정스러운 소식이 전해진다면, 선수는 자신의 편을 배반할 수도 있다.

게임이 끝날 때, 십자군 원정의 결과는 목표를 달성한 파벌에 의해 배치된 플레이어들의 PP를 증가시키지만, 이 게임의 승자는 오직 한 명뿐입니다: 자신이 속한 파벌에 상관없이 가장 많은 PP를 축적한 플레이어!

이 게임의 목적은 동맹을 현명하게 선택하고 십자군 원정에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가장 많은 프레스티지 포인트(PP)를 모으는 것이다.

England, a land so harsh that forged heroes and conquerors, where the people are so indomitable that not even the Roman Empire managed to subjugate them. England has built an extensive empire on which the sun never set, vastly extending its domain beyond the British Isles on the spur of the Plantagenets, a royal lineage that dominated much of medieval European history, a dynasty forged from steel and blood, a lineage that would prevail for more than half a millennium. Plantagenet is a name that inspires admiration among enemies and fear among allies.

Henry II, the first Plantagenet king to extend and stabilize his domains, contracted a political marriage with Eleanor of Aquitaine, a marriage intended to generate heirs to the throne. This strategic alliance by marriage produced four heirs: children who would rebel against their own father, more than once, leading to war, bloodshed and pacification, the stuff history is made of.
Who is going to inherit the throne? Who will prove to be worthy of the illustrious name of Plantagenet? After years of battles and rivalry, only two of the heirs survived.

The first, opposed by his own father, is a man with a destiny marked out by his own land, which he rarely set foot on as he was preoccupied for his entire life in conquests beyond the British Isles. The hope of an entire era would depend on his choices. The difference between being the usurper or the chosen one would depend on his actions. He is Richard I of England, better known as Richard the Lionheart.
The other, the last born, was far removed from the throne. Overshadowed by his own family, derided by his own people and saddled with the unfortunate title of “Lackland”, John Lackland had the opportunity of a lifetime: Richard left for the Crusades and John could claim the throne for himself in Richard’s absence. But would he have the mettle of a king? Would he surpass his more illustrious brother Richard? Would he be able to counter his brother’s supporters?

A wise choice as to with whom to form an alliance is crucial to one’s place in history. Only brave choices will crown the true king of England, and only those who loyally and valiantly supported him in the conquest and administration of the kingdom would be remembered in history. This is a choice that only the strong and the wise would make.This is history.

In Richard I, the players assume the role of the characters who remained in England when King Richard I left for the Crusades. They have to decide which side to take without knowing whether Richard I will return home a victor with glory and riches, or he won't come back at all (but there are many possible intermediate outcomes).

During the game, the players take turns to influence the different characters available in order to earn prestige points (PPs) for themselves, but also to use their powers to influence the Crusade from far away by sending resources. A player might even decide to betray his own side, if worrying news were to come from the East...

At the end of the game, the outcome of the Crusade leads to an increase of PPs for the players who were deployed by the faction which has achieved its goal, but the game has only one winner: the player who has accumulated the most PPs, regardless of the faction to which he belongs!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amass the most Prestige Points (PP) by wisely choosing alliances and exerting influence on the performance of the Crus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