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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시대의 전쟁은 가까운 미래에 암울한 회사 차원의 전투 게임이다. 15mm 크기로 설계되었으며, 적군은 전장의 보급고를 약탈하고, 적군의 장비를 빼앗고, 적 야전 진영을 급습하여 생존을 위해 싸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규칙, 수십 개의 15mm 숫자(약 10~12개의 요소/스탠드)로 구성된 소규모 군대, 그리고 몇 대의 차량, 유연한 힘 생성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이전의 정규 소총 회사(그리고 지금은 개인 전투 밴드!)에서 고향에서 온 굳은 시민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대표하는 완전한 맞춤형 군대를 만드십시오. 이 게임은 표준 6면 주사위만 사용하며 일반적인 식당이나 부엌 식탁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전자 카피와 하드 카피 형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누워있는 15mm의 추가 숫자를 사용하거나 다른 게임에 가지고 있는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최소한의 현금 지출로 종말론 이후의 전쟁 밴드를 만들 수 있다. 플레이어는 맞춤형 병력을 구축하고 통계, 무기 적재, 사기 및 기타 요소를 조정하여 자신의 병력을 최적화하고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From the publisher:

Warfare in the Age of Madness is a game of company-level battles in a dark near future. Designed for 15mm figures, opposing forces fight to survive by scavenging supply caches from the battlefield, stripping enemy casualties of their gear, and raiding the enemy field camp. Features include easy to learn rules, small armies of just a few dozen 15mm figures (about 10-12 elements/stands) and a few vehicles, and a flexible force creation system. Create a completely custom force representing anything from a former regular rifle company (and now your personal war band!) to a hardened civilian militia from your hometown. The game uses only standard 6-sided dice and can be played on the average dining room or kitchen table.

The game is available in electronic and hard copy formats. Players can use 'extra' 15mm figures they may have lying around or simply reuse miniatures they have for other games to create post apocalyptic warbands with minimal cash outlay. Players build customized forces and are able to tweak stats, weapons loadouts, morale and other factors to both optimize and personalize their 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