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션스(Generations)는 세 개의 게임으로 구성된 집합체이다. 각 경기를 개별적으로 치르는 규칙이 있지만, 한 게임씩 순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새로운 땅의 발견부터 식민지화, 산업화를 거쳐 최종적으로 땅의 완전한 지배권을 위한 치열한 전쟁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1세대인 디스커버리호는 게임을 하는 데 약 45-60분이 걸립니다. 당신은 다른 게임들이 플레이될 독특한 지도를 만드는 동안 당신의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 경쟁합니다. 조각은 무작위로 그려지며, 다른 유형의 배치로 인해 다른 "점수"가 발생한다. 이것은 "의 선에 따른 기하학적 전략의 비교적 간단한 게임이다.도미노, " " 카카손" 또는 "블로커스&인용문. 당신의 최종 점수는 당신이 얼마나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땅을 발견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2세대인 '콘퀘스트'는 플레이하는 데 약 60~90분이 소요되며 1세대가 만든 지도 위에서 진행된다. 이 게임은 지도를 식민지화하고 산업을 건설하기 위한 경쟁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사람들을 어디에 게시판에 배치할 수 있는지, 또는 어떻게 상대방을 방해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주사위를 굴립니다. 당신은 산업을 건설하기 위해 다른 토지 유형의 사람들을 거래합니다. 또한 교역로(사람을 이동시킬 수 있음)와 요새를 건설하여 산업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자산을 현명하게 운용해야 승리하지만 타이밍과 행운도 한몫한다. 4대 산업으로 "안정된 사회"를 이룬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3세대인 워 역시 플레이하는 데 60~90분이 소요되며 2세대 종료 상태에서부터 플레이된다. 당신네 사람들은 모두 군인이 되었고 교역로는 봉쇄되었고 당신네 산업들은 전쟁 노력으로 용도 변경됐습니다 전투를 위한 기본적인 기계장치는 다른 세계를 정복하는 게임들과 비슷하다.리스크") 그러나 당신의 산업과 봉쇄는 모두 전장에 독특한 영향을 미칩니다. 당신의 군대는 영토를 넘나들며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끝나고 흐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선수가 승자입니다.

세 경기/세대는 단 한 명의 선수가 세 경기를 모두 이길 가능성이 없도록 균형을 맞춘다. 그리고 각 세대는 다른 기계와 기술을 사용하여 다른 유형의 플레이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Generations is a collection of three games, also referred to as three "generations" (Discovery, Conquest and War). There are rules to play each game individually, but the set can be played in sequence as one long game, taking the players from the discovery of a new land, through colon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and finally to a bitter war for complete control of the land.

The first generation, Discovery takes about 45-60 minutes to play. You compete to grow your population while creating a unique map on which the other games will be played. Pieces are drawn at random, and different types of placements result in different "scores". It is a relatively simple game of geometric strategy, along the lines of "Dominoes," "Carcassonne" or "Blokus". Your final score is based on how effectively and efficiently you "discovered" the land.

The second generation, Conquest takes about 60-90 minutes to play and is played on top of the map created by Generation One. This game is a race to colonize the map and build industries. You roll dice to determine where you can place your people on the board, or how you can impede your opponents. You trade in people from different land types to build industries. You can also build trade routes (allowing you to move people around) and fortifications (to protect industries). You have to manage your assets wisely to win, but timing and luck play a role as well. The first player to achieve a "stable society" with four industries wins.

The third generation, War, also takes 60-90 minutes to play and is played from the end state of Generation Two. Your people have all become soldiers, trade routes are now blockades, and your industries are repurposed for the war effort. The basic mechanic for battle is similar to other world conquering games (like "Risk") but your industries and blockades all have unique affects on the battlefield. Your armies can move and span across territories, resulting in a war that can ebb and flow to the very end. The last remaining player is the winner.

The three games/generations are balanced in such a way to make it unlikely for a single player to win all three. And each generation uses different mechanics and different skills, allowing players of different types to engage wi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