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Let's Go!는 명령 계통을 위한 첫 번째 핀트 크기 캠페인으로, 캠페인 핸드북인 At the Sharp End를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32페이지에 달하는 29장짜리 "Let's Go!"에는 6월 6일 오마하 해변에서 계획된 행사와 실제 행사들에 대한 개요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다음 6월 6일, 미국 제175보병연대가 오마하 해변과 유타 해변으로 가는 주요 교량을 점령함으로써 그들을 연결하는 최초의 해안 거점에서부터 시작하는 미니 캠페인이 계속된다.

캠페인은 총 5개의 게임 테이블로 진행되며 5~9개의 게임이 진행된다. 양측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측정 가능한 목표, 기간 지도, 병력 및 지원 옵션 목록, 그리고 이 캠페인을 끝까지 진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이 제공됩니다.

29, Let's Go! is the first Pint-Sized campaigns for Chain of Command, designed to be played using the campaign handbook At the Sharp End.

Thirty-two pages long, 29, Let's Go! contains an overview of the planned, and then actual, events on Omaha beach on the 6th of June before then going on to present a mini-campaign covering the advance of the US 175th Infantry Regiment from the initial beachhead in their drive to link Omaha and Utah beaches by capturing the key bridge at Isigny.

The campaign is a total of five game tables with the duration running between five and nine games. Briefings are provided for both sides, along with measurable objectives, period maps, force and support option listings and everything you need to play this campaign through to its conclu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