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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14 명

    BGG추천: 3-8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치명적인 선택: 1914년 코로넬과 포클랜드 해전의 워게임, 결정, 운명(Wargames, Decisions and Destiny)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코로넬과 포클랜드 해전의 선택을 조사하기 위해 진정한 해군 워게임을 사용한 실험 역사이다.

그리고 이제 전쟁 중 가장 슬픈 해상 작전이 시작되었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이 폭풍우 치는 바다에서 마주한 두 비행대의 장교와 병사들 중 열 명 중 아홉 명은 죽을 운명에 처했다.”

-- 윈스턴 처칠

이 가을은 1차 대전 100주년을 기념한다. 드라마틱한 시즌 중 가장 극적인 사가는 후방 제독 휘하의 독일 동아시아 비행대였다. 막시밀리안 그라프 폰 슈페. 지구 반대편에서의 갑작스러운 전쟁 발발로 발이 묶인 슈페&르스쿠르의 전대는 몇 달 동안 적군을 피했다. 인도양에서 영국의 무역을 위해 습격자 엠덴을 급파했고 영국 해군은 99년 만에 처음으로 칠레 해안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패배했다 이 참혹한 패배로 영국군 장갑순양함 2척은 전 승무원과 함께 깊은 곳으로 추락했다.

이 패배로 영국은 유럽 전선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 새로운 순양함 2척을 보내 스페&르스쿠르의 전대를 수색하고 파괴했다. 스피와 영국 함대는 포클랜드에서 코로넬 함대를 만났다. 이번에는 슈페&르스쿠르의 전대가 전멸했다.

100년 동안 역사가들과 해군 장교들은 슈페&르스쿠르의 선택과 그의 적수들의 선택에 대해 논쟁을 벌여왔고, 무엇이 그랬을지 추측해 왔다. 페이탈 초이스는 실제 캠페인의 과정을 살펴보고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고려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페이탈 초이스는 현실적 제약 하에서 만약의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진정한 해군 워게임의 규율을 적용한다. 그리고 그것은 독자들에게 전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직접 볼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유명한 작가이자 워게임 디자이너인 래리 본드와의 특별한 협정에 의해, 페이탈 초이스는 독자들에게 역사적 전투를 재조명하는 데 필요한 모든 규칙, 함정 형태, 표, 그리고 믿을 만한 몇 가지 'what-if'를 제공하는 본드’의 매우 진실되고 포괄적인 공포 신 & Dread Nought 해군 워게이밍 규칙의 발췌본을 포함하고 있다. See Yourself 시나리오에서는 코로넬과 코코스 제도와 같은 역사적 전투뿐만 아니라 호주의 전함 HMAS Australia나 오래된 전함 HMS Canopus와 마주치는 Spee와 같은 가능한 대체 전투도 검토한다.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현대식 장갑순양함 HMS 디펜스가 코로넬 함대에 합류하거나, 영국 함선이 스탠리 항에서 도주하는 동안 슈페가 공격을 감행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검토한다.

페이탈 초이스는 또한 민덴 게임’s NavTac의 빠른 플레이 해군 워게이밍 규칙을 발췌하여 해군 워게이밍을 처음 하거나 시간에 쫓기는 독자들을 위한 또 다른 전체 규칙 집합을 포함한다.

패탈 초이스의 킥스타터 에디션에는 플레이 보조 도구뿐만 아니라 시나리오에 언급된 모든 선박을 포함한 특수 레이저 절단 선박 카운터 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Fatal Choices: Wargames, Decisions and Destiny in the 1914 Battles of Coronel and Falklands is an experimental history using authentic naval wargames to examine choices made in the World War I battles of Coronel and Falklands

“And now began the saddest naval action of the war (Coronel). Of the officers and men in both the squadrons that faced each other in these stormy seas far from home, nine of ten were doomed to perish.”

-- Winston Churchill

This autumn marks the centennial of The Great War. Among the most dramatic sagas in a dramatic season was that of the German East Asia Squadron under Rear Adm. Maximilian Graf von Spee. Stranded by the sudden outbreak of war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Spee’s squadron evaded enemy forces for months. Dispatched the raider Emden to harry British trade in the Indian Ocean and then handed the Royal Navy its first defeat in battle in 99 years off the shore of Chile near Cape Coronel. That devastating defeat sent two British armored cruisers to the depths with their entire crews at trifling cost to Spee’s squadron.

The stunning defeat provoked the British into sending two of their new battlecruisers thousands of miles from the European theater to search for and destroy Spee’s squadron. Spee and the British squadron met at The Falklands just five weeks after Coronel. This time it was Spee’s squadron which was annihilated.

For a hundred years historians and naval officers have debated Spee’s choices and those of his opponents and speculated about what might have been. Fatal Choices looks at the course of the actual campaign and considers how it might have played out differently. But more than that, Fatal Choices applies the discipline of authentic naval wargames to evaluate those what-ifs under realistic constraints. And it provides the reader with the tools to see for himself how the battles may have played out.

By special arrangement with noted author and wargame designer Larry Bond, Fatal Choices contains an extract of Bond’s superbly authentic and comprehensive Fear God & Dread Nought naval wargaming rules providing the reader with all the rules, ship forms and tables needed to refight the historical battles and several credible what-ifs. See For Yourself scenarios examine historical battles such as Coronel and the Cocos Islands, as well as possible alternative fights such as Spee running into the Australian battlecruiser HMAS Australia or the old battleship HMS Canopus. Other scenarios examine what might have happened if the modern armored cruiser HMS Defence had joined the British squadron in time for Coronel or if Spee had a ventured to attack the British ships while they were coaling in Stanley Harbor instead of attempting to flee.

Fatal Choices also includes another entire set of rules, an extract of Minden Game’s NavTac fast-play naval wargaming rules for those readers who are new to naval wargaming or pressed for time.

The Kickstarter edition of Fatal Choices also includes a special set of laser-cut ship counters including all the ships mentioned in the scenarios as well as play 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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