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커버에서:
세계 1차 대전 카드놀이와 2인용 게임.
...에 대항하여 날다."공중의 괴물 중 하나야!"­

이 게임은 세계 1차 대전 역사 협회가 발행하는 세계 1차 대전 일러스트레이티드 넘버 1의 홍보 삽입물이다. 당시 1A 게임 퍼블리싱의 일부였던 롬바르디아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이 게임은 간단한 가위바위보 치트 드로잉 기계공을 사용하여 영국 BE2c 전투기와 영국을 폭격하는 제플린 습격자 사이의 1차 세계대전 공중 결투를 모의한다. 솔리테르는 플레이어가 독일 체플린을 위해 무작위로 추첨하거나 2인용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From the game cover:
"A World War One solitaire and 2-player game.
Fly against...or as...one of the MONSTERS OF THE AIR!"

This game is a promotional insert in World War One Illustrated, Number 1, a publication of the World War One Historical Association. It was produced by Lombardy Studios, then a part of 1A Games publishing.

The games uses a simple, rock-paper-scissors chit-draw mechanic to simulate a World War One aerial duel between a British BE2c fighter, and a Zeppelin raider that is bombing England. It can be played solitaire, where the player draws randomly for the German Zeppelin, or as a two-player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