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우드 출판사는 론 울프의 첫 8권의 원작자인 게리 초크와 팀을 이뤄 론 울프를 소개합니다. 마그나문드 전투.

넌 마지막 카이 로드인 론 울프야 아니면 네가 펠라타르 왕자일 수도 있지 좀머룬드의 왕위 계승자일 수도 있지 아니면 네가 악명높은 지악 전사 쿠탁일 수도 있지 다크로드들이 이 땅을 파괴하기 위해 보낸 말이야 이제 넌 이 모든 게 될 수 있어 게리가 손수 그린 테이블 상판 워게임에서요

배틀 포 마그나문드는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펼치는 판타지 워게임이다. 각 전투는 악에 대항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며 플레이어는 한 번에 전체 군대나 한 여단을 통제할 수 있다. 이 게임의 목표는 여러분이 고전적인 론 울프 책에서 나오는 어떤 전투나 시나리오를 다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이 게임은 여러분의 길을 시작하기 위해 미리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함께 나옵니다.

핵심 게임 세트는 플라스틱 베이스에 평평한 판지 피규어(두께 3mm, 다이컷)로 구성되며 그리드 기반 모듈식 카드맵에서 플레이된다. 이 지도는 게리의 이전 게임인 크라이 해브와 같은 재료이다. 재미뿐만 아니라, 배틀 포 마그나문드는 게리 초크의 모방할 수 없는 2-D 예술 작품의 쇼케이스입니다: 모든 구성 요소들은 손으로 그려집니다.

Greywood Publishing have teamed up with Gary Chalk, the original artist for the first 8 Lone Wolf books, to bring you Lone Wolf: The Battle for Magnamund.

You are Lone Wolf, the last of the Kai Lords. Or perhaps you are Prince Pelathar, heir to the throne of Sommerlund. Or maybe you are the infamous Giak warrior Kootak, sent by the Darklords to raze the land. Now you can be all of these... in a hand-painted (by Gary) tabletop wargame.

Battle for Magnamund is a fantasy wargame for two or more players. Each battle pits good against evil, and players may control either an entire army or a single brigade on one side at a time. The goal is to allow you to re-create any battle or scenario from the classic Lone Wolf books, and the game comes with pre-made scenarios to start you on your way.

The core game set consists of flat cardboard figures (3 mm thick and die-cut) in a plastic base, played on card maps that are grid-based and modular. The maps are the same material as in Cry Havoc, a previous (and popular) game of Gary's. In addition to being fun, Battle for Magnamund is a showcase for Gary Chalk's inimitable 2-D artwork: all components are illustrated by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