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볼(Longball)은 동시대 메이저 리그 선수들(출판일 기준)부터 발표일까지 선수들이 라인업을 구성한 다음, 선수들의 통계를 바탕으로 각 다이롤 결과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경기를 진행하는 야구 시뮬레이션이다.

롱볼의 최소 세 가지 다른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1975년 애쉬번 인더스트리에 의해 초판이 만들어졌고 1974년 시즌과 1975년 루키들을 기반으로 한 카드를 제공했다. 두 번째 판은 1977년 스코-모르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각각의 메이저 리그 선수들의 통계를 나타내는 개별 카드를 제공했다. 세 번째는 1979년 애쉬번 인더스트리에 의해 13장의 양면 팀 로스터 카드로 통합되었다.

1979년판 롱볼은 두 단계의 게임을 제공한다: "마스터"게임, 고급 "마스터"게임, 그리고 베이직 게임. 이상하게도 애쉬번은 베이직 게임의 룰을 마지막으로 추리했다.롱볼을 구매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야구 정확도의 극치를 위해 구입하기 때문에 고급 '마스터' 버전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겠습니다.­

"Longball" is a stats-driven baseball simulation in which the players draw up their lineups from contemporary (to the publication date) Major League players, then play out the game with those players' stats weighting each die roll result.

At least three different editions of Longball were released. The first edition was in 1975 by Ashburn Industries and offered cards based on the 1974 season and projected 1975 rookies. The second edition was in 1977 by Skor-Mor, and offered individual cards to represent each major league player's stats. The third was in 1979 by Ashburn Industries, which consolidated the player stats into 13 double-sided Team Roster cards.

The 1979 edition of Longball offers two levels of game play: the "Master" Game, an Advanced "Master" Game, and the Basic Game. Curiously, Ashburn gives the rules for the Basic Game last, reasoning, "Since the majority of the people who buy LONGBALL buy it for the ultimate in baseball accuracy, we will begin with the explanation of the Advanced 'Master'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