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로이는 깜짝 놀랄만한 장대한 비난으로 유명하다. 몬스터들은 종종 너무 놀라서 단순히 방어선을 내려놓습니다. 리에이는 고급 전술과 전투 전략의 필요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싸우는 게 목표죠? 그럼 왜 기다려요? 르로이&르스쿠르의 특유의 전투 외침은 그를 왕국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유명하게 만들었지만, 스텔스 임무에 있어서는 그를 방해물로 가장 잘 활용한다. 그냥 풀어주고, 괴물들의 약점을 이용해요. 그들이 웃으며 땅바닥에서 뒹굴고 있다는 사실이 그들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게 한다.

Leeroy is known for his startling, epic charges. Monsters are often so stunned that they simply drop their defenses. Leeroy never quite understood the need for advanced tactics and battle strategies. The objective is to fight, right? So why wait? Leeroy’s signature battlecry has earned him fame from one end of the realm to the other, although, when it comes to stealth missions, he’s usually best employed as a distraction. Just let him loose, and then exploit the monsters’ weaknesses. The fact that they’re rolling around on the ground laughing just makes them easier to take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