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다양한 학습 스타일(사회, 시각, 언어/감사, 논리/수학)을 참여시켜 아이들이 수학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게임은 골카드를 모아서 승리합니다. 골카드는 수학적 연산자를 사용하여 그리드에 있는 카드를 골카드로 적립된 다른 카드에 결합시킴으로써 획득된다. 게임 중 격자카드가 드러나고 다시 숨겨지기 때문에 메모리 측면도 있다.

게임은 초기 초등부(두 자리 숫자로 덧셈과 뺄셈을 배우는 것)부터 곱셈과 나눗셈을 잘 알고 파워, 루트, 피보나치 시리즈 등을 배우고 있는 청소년까지 다양한 레벨로 플레이할 수 있다. 타이머(제공되지 않음)를 이용하면 게임을 핸디캡으로 처리해 어른들이 어린 아이들과 게임을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로마 숫자뿐만 아니라 정규 숫자(1, 2, 3...)를 모두 가르친다. 모든 카드는 또한 아이들이 추상적인 숫자와 그것이 나타내는 양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주사위 이미지를 사용한다. 이것은 수학과 씨름하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특히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 게임은 첫 번째 레고 리그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세에서 15세 사이의 어린이 그룹에 의해 고안되었습니다. 그 게임은 6명 이상이면 팀 게임으로 잘 작동한다.

This game helps kids learn math by engaging multiple learning styles (Social, Visual, Verbal/Auditory, and Logical/Mathematical) The game is won by collecting goal cards. Goal cards are won by using mathematical operators to join cards in a grid into other cards which are set aside as goal cards. The grid cards are revealed and re-hidden during the game, so there is a memory aspect as well.

The game can be played at multiple levels from early elementary (just learning addition and subtraction with two digit numbers) to teens who know multiplication and division well and are learning powers, roots, and the Fibonacci series. Using a timer (not provided), you can handicap the game so that adults can play against young children.

The game teaches both regular numbers (1, 2, 3...) as well as Roman numbers. All cards also use images of dice to help kids understand the connection between the abstract number and the quantity that it represents. This can help anyone struggling with math, but it is especially helpful for certain special needs students.

The game was designed by a group of kids aged 10-15 as part of their First Lego League research project. The game works well as a team game, if you have more than 6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