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자신의 토큰 앞에 타일을 깔고 턴마다 길을 가는 아름답고 간단한 게임입니다. 목표는 당신의 토큰을 다른 사람보다 오래 보드에 보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드가 이것을 채울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왜냐하면 남은 빈자리가 적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의 타일이 당신이 가고 싶지 않은 방향으로 당신의 길을 확장시킬 수도 있다.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 소개하기 쉬운 츠로는 15분 정도 지속되며 실제로 2명부터 8명까지 어떤 숫자에서도 일을 한다.

테마:

츠로는 아시아의 영적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 선들은 신의 지혜로 이어지는 많은 길들을 나타내고, 게임은 전체적으로 계몽을 향한 고전적인 탐구를 나타낸다.

이 주제는 매우 가볍고 게임은 본질적으로 추상적인 역할을 한다.

게임플레이:

이 게임은 선이 꼬인 타일, 6x6 격자, 그리고 각 플레이어를 위한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플레이어는 타일로 된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두 가지 작업을 수행합니다. 즉, 손의 타일을 토큰 옆에 있는 보드 위에 놓고 타일이 없는 빈 공간에 멈추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토큰과 충돌할 때까지 토큰이 현재 있는 선을 따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토큰이 보드 가장자리에 도달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토큰과 충돌할 경우 게임에서 제외됩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보드에 토큰을 남기고 마지막으로 남은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략은 상대방이 똑같이 하기 어렵게 만드는 방향으로 당신 자신의 경로를 확장하면서 상대방을 서로 몰아붙이거나 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기타 참고 사항:

츄로는 1979년 맥머치에 의해 스퀴글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출판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와 스파게티 정션과 다소 유사합니다.

From the publisher:

A beautiful and beautifully simple game of laying a tile before your own token to continue its path on each turn. The goal is to keep your token on the board longer than anyone else's, but as the board fills up this becomes harder because there are fewer empty spaces left... and another player's tile may also extend your own path in a direction you'd rather not go. Easy to introduce to new players, Tsuro lasts a mere 15 minutes and actually does work for any number from 2 to 8.

Theme:

Tsuro has an Asian spiritual theme - the lines representing the "many roads that lead to divine wisdom", and the game as a whole representing "the classic quest for enlightenment".

This theme is very light and the game essentially plays as an abstract.

Gameplay:

The game consists of tiles with twisting lines on them, a 6x6 grid on which to lay these tiles and a token for each player. Each player has a hand of tiles. On your turn you do two things: place a tile from your hand onto the board next to your token and move your token as far as it can go along the line it is currently on, until it is stopped by an empty space with no tile in (yet), the edge of the board or colliding with another player's token. If your token reaches the edge of the board or collides with another player's token, you are out of the game. The aim of the game is to be the last player left with a token on the board. Strategy therefore consists of trying to drive your opponents either into each other or off the board whilst extending your own route in directions that will make it difficult for your opponents to do the same.

Other notes:

Tsuro was originally patented by McMurchie in 1979 under the name Squiggle Game, but was apparently not published at that time. Somewhat similar to Metro and Spaghetti Jun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