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은 보드 게임 111에 사용된 메카니즘에 기반한 두 명의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간단한 워 게임이다. 그 게임은 우리를 1920년의 폴란드-소련 전쟁으로 되돌려 놓는다. 선수 중 한 명은 제7전투기 에스카드리유&bdquo의 지휘관이다.1920년 8월 중순의 리보프 전투에서 타데우자 코시치우스키” (대부분 미국 조종사들이 합친)는 루우를 방어했다. 폴란드 플레이어는 소련 기병의 파도를 물리치려는 세 대의 안살도 A-1 „발리야 ” 전투기에 접근할 수 있다. 그는 소련 부대를 공격하기 위해 특수 주사위를 사용하고 3개의 공군기지에 폭탄을 보충할 수 있다. 기병대가 타격을 받을 때마다 유닛이 흩어져 차례를 잃는다. 소련 선수는 제1기병군의 지휘관으로서 리보프를 점령하고 폴란드 전역과 유럽 전역으로 공산주의를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0개의 기병 부대를 사용한다. 기병은 공격 시 방어할 수 있고 폴란드 전투기를 파괴할 수 있는 운도 있지만, 전투기를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은 제한되어 있다. 폴란드 공군은 8월 18일까지 기병의 공격을 지연시켜 리보프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았다. 게임은 소련이 시간이 다 되거나 리보프를 잡는데 성공했을 때 끝난다. 게임의 이름 “7”는 대부분이 소련 전쟁 동안 폴란드를 위해 봉사하고 보호를 위해 자원하는 조종사들이 있는 에스카드리유 중 하나를 떠올리게 한다. 111과 303의 전편인 7&rdquo는 폴란드 공군의 시작을 보여준다.

7 is a simple war game for two players based on the mechanics used in the boardgames 111: Alarm dla Warszawy and 303. The game takes us back in time to the Polish-Soviet war in 1920. One of the players is the commander of the 7th Fighter Escadrille „Tadeusza Kościuszki” (combined mostly by American pilots) defending Lwow during the Battle of Lvov in the middle of August 1920. Polish player has access to three Ansaldos A-1 „Balilla” fighters trying to push back waves of Soviet cavalry. He uses special dice to attack soviet units and bombs that he can refill in three airbases. Every time the cavalry is hit the unit spreads and loses turn. Soviet player is the commander of 1st Cavalry Army, he uses ten cavalry units to reach his goal of taking Lvov and spreading the communism throughout Poland and then as the next step whole Europe. The cavalry has limited options of attacking aircraft although by using on movement he can defend during the attack and fire one shot at attacking Polish fighters, with a little bit of luck he can even destroy it. Polish Air Forces mission is to defend Lvov by delaying the attacks of cavalry till the end of 18th August when the Soviet Army decides to withdraw and continue their attack towards Warsaw. The game ends when the Soviets are out of time or they managed to capture Lvov. The name of the game “7” evokes one of the escadrilles, which pilots where mostly American soldiers volunteering to serve and protect Poland during the Soviet war. This makes “7” the prequel of 111 and 303, showing the beginning of Polish Air Fo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