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스는 2~8명의 선수들이 개인 또는 팀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빠른 속도의 손재주 게임입니다. 게임 내내 작은 컵들이 테이블 주위로 움직이고 선수들은 그들 앞에 있는 컵에 공을 튀기려고 시도한다. 오른쪽에 있는 플레이어가 먼저 이 작업을 완료하면 컵을 위에 쌓을 수 있습니다. 쌓여있는 선수는 잠재적으로 그들 중 한 명을 잃고 일시적인 핸디캡을 겪을 수 있는 타워 페널티 슛을 해야 한다. 한 선수나 팀만 수명이 남으면 게임이 끝난다.

Pounce is a fast paced dexterity game for 2-8 players that can be played as either individuals or in teams. Throughout the game small cups move around the table and players attempt to bounce a ball into the cup in front of them. If the player on your right completes this task before you, they can stack their cup on top of yours. The stacked player has to take a tower penalty shot – potentially losing one of their lives and suffering a temporary handicap. The game ends when only one player or team has lives rem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