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해적선의 황금기인 1690년에 일어나며, 뉴 프로비던스를 정복하기 위해 파견된 영국 해군에 의해 뉴 프로비던스를 구하려는 해적들의 시도를 묘사한다.

이 게임은 더 크고 복잡한 규칙을 가져야 하는 소위 "보드 게임"의 유사성에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두 명에서 네 명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개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양쪽에서 번갈아 움직여야 한다. 이런 식으로 그는 다양한 구성과 전술적 책략을 명확히 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서로 연관된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넌 곧 해군 제독이 될 거야 한쪽에는 뉴프로비던스를 점령하기 위해 군부대를 수송해야 하는 영국 선박들이 있다. 반대편에는 해적 함대가 그들을 막으려 하고 있다.
영국군이 성공적으로 섬으로 이동한다면 해적단의 공격을 격퇴하고 섬 정복을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3개 요새를 제때 정복해야 한다.

The event takes place in 1690, the golden period of the "piracy” and describes the pirates attempt to save New Providence by the English navy sent to conquer it.

The game is created on the analogy of the so called "board game" which must be larger and have more complex rules. It is designed for two to four players but with a little effort it can be played individually. This will need the player to make moves alternately on both sides. This way he can try and clarify the various constructions and tactical maneuvers.

The game is built of two interrelated parts. In one you will be admiral of the navy. On one side are the English ships that need to transport military units in order to to take over New Providence. On the other side is the pirate fleet trying to stop them.
If the British army is successfully transferred to the island it will have to face the pirate band's to repel their attacks and conquer in time three forts that have strategic importance for the conquest of the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