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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들이 십왕국을 넘나들면서 울투안은 파멸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한편, 나가로트 북쪽의 암울한 곳에서 마녀왕 말레키스는 자신의 운명을 영원히 마주할 준비를 한다. 엘프 오브 워해머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워해머: 케인은 엔드 타임즈의 서사시를 계속하고 있다. 울투안의 운명은 두 권의 소프트백북 위에 묘사되어 있다.

워해머: 케인 1권은 144페이지에 달하는 책으로, 엘프 종족 간의 최종 판단인 엔드 타임즈의 세 번째 장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워해머: 케인 북 2는 48페이지에 달하는 룰 북으로, 워해머에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한 6개의 새로운 시나리오와 전투 순서를 담고 있다. 케인 1권. 모든 군대가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주문 지식인 Magic of the End Times와 새로운 군대 목록을 포함하고 있으며, 고객은 이야기의 다른 부분에 맞춰 우드 엘프, 하이 엘프, 다크 엘프에서 가져온 통합 엘프 군대를 배치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이터니티 킹 말레키스를 위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특수 캐릭터 규칙을 포함하고 있다. 카인의 티리온 아바타, 칼레도르의 임릭 왕세자, 생명의 알라리엘.

From the publisher's website:

Ulthuan teeters on the brink of ruin as Daemons run rampant across its Ten Kingdoms. Meanwhile, in the grim north of Naggaroth, Malekith the Witch King prepares to face his destiny once and for all. Everything you think you know about the Elves of Warhammer is changing.

Warhammer: Khaine continues the epic saga of The End Times. The fate of Ulthuan is described over two softback books.

Warhammer: Khaine Book 1 is a 144-page book which details the third chapter of the End Times,the final reckoning between the Elven races.

Warhammer: Khaine Book 2 is a 48-page rules book that contains six new scenarios and orders of battle based on the events in Warhammer: Khaine Book 1. It includes Magic of the End Times, a new spell lore available to all armies, and new army lists, allowing customers to field a unified Elven army drawn from Wood Elves, High Elves and Dark Elves to match different parts of the narrative. It also includes newly updated special character rules for Malekith the Eternity King; Tyrion Avatar of Khaine; Imrik Crown Prince of Caledor; and Alarielle Incarnate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