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지와이: 아프가니스탄의 반격은 무료 WARGAME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규칙, 보드, 조각 등이 포함된 PDF 파일로 제공됩니다.

조만간 게임 크래프터에서 프로페셔널 버전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즈와이를 통제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정부나 탈레반으로서 싸우세요.

판즈와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반격은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어떤 것과도 다른 전쟁 게임이다.

판즈와이()는 칸다하르 주의 도시로, 1990년대 탈레반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탈레반은 2006년과 2007년 나토에 심각한 군사적 패배를 당한 뒤 2008년 여름 판즈와이를 꾸준히 보강하고 있다. 탈레반 무장세력은 더 이상 NATO에 대항할 의사가 없어지자 국민들 사이에 위장하고 즉흥적으로 폭발물을 사용하며 파키스탄 등지에서 도착하는 소모품 신병들을 동원했다.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나토 연합군이 가진 엄청난 기술적 우위를 이길 수 있을까? 아니면 고아가 흔들리는 국민을 설득해 새 정부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고 판즈와이의 안정을 위한 여건을 한 세대 만에 정착시킬 수 있을까.

어느 한쪽을 선택하고, 탈레반의 상징적인 고향의 지배권을 누가 차지할지 결정하기 위해 상대의 약점에 맞서 당신의 독특한 강점을 사용하세요.

그곳에서 싸운 군인이 디자인한 판즈와이는 배우기 쉽고, 놀기도 빠르고, 숙달하기도 어렵습니다. 복잡한 군사 작전을 단순화하기 위해 우아한 추상화를 사용하여 판즈와이는 2008년 여름의 좌절감과 느낌을 포착했다.
탈레반이 그들의 적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시계도 있고 시간도 있잖아­

"Panjwayi: Counterinsurgency in Afghanistan" is a FREE WARGAME. The content is available below as a PDF file, which includes rules, board, and pieces.

A professional version will be available on Game Crafter in the near future, link to follow.

Fight as Government of Afghanistan or the Taliban to control Panjwayi.

Panjwayi: Counterinsurgency in Afghanistan is a wargame unlike any you have ever played.

Panjwayi (pronounced PANZH-uh-way or panzh-way-EE) is a district of Kandahar Province, famous as the birthplace of the Taliban during the 1990s. 

After serious military defeats at the hands of NATO in 2006 and 2007, the Taliban are steadily reinforcing Panjwayi in the summer of 2008. No longer willing to stand up to NATO in set-piece battles which they know they will lose, the Taliban insurgents disguise themselves among the population, use Improvised Explosive Devices, and draw upon large numbers of expendable recruits arriving from Pakistan and elsewhere. Can the Taliban defeat the enormous technological edge held by the Government of Afghanistan (GoA) and their NATO Allies? Or can the GoA convince the wavering population to have faith in the new government, and set the conditions in Panjwayi for stability to take hold for the first time in a generation?

Choose either side, and use your unique strengths against your opponent's weaknesses to determine who will win control of the symbolic home of the Taliban.

Designed by a soldier who fought there, Panjwayi is easy to learn, quick to play, and hard to master. Using elegant abstraction to simplify complex military operations, Panjwayi captures the frustration and feel of the deadly summer of 2008.
As the Taliban say of their enemies, "You have the watches, we have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