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전함이 아침 일찍 포격을 개시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전쟁은 발트해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의 가장 마지막 행동들 중 일부는 발트해에서도 일어났다.

철해(Sea of Iron)는 1939년에서 1945년 사이에 발트해에서 일어난 제2차 세계 대전의 박스형 게임이다. 36개의 시나리오는 독일, 폴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소련, 핀란드, 스웨덴의 함대와 공군 사이에서 일어났거나 일어날 수 있었던 작전과 전투를 추적한다. 발트해의 완전한 전투 명령 외에도, 소련, 스웨덴, 핀란드는 모두 그들이 계획했거나 건조하기 시작했지만 완성하지 못한 추가 함선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물론 그 게임은 그들의 사용에 대한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140 “ long” 선박 조각과 420개의 표준 크기의 정사각형 조각은 작은 군함, 수송선, 항공기(많은 항공기) 및 소수의 표지를 나타낸다. 적어도 조각으로 따지면 이건 큰 게임이야 이 지도는 그리 크지 않다: 발트해는 상당히 작고 거의 완전히 육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항구와 비행장이 풍부하다. 항공기는 이 극장에서 매우 강력하며, 배는 숨을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가이 리센의 지도는 11x17인치 단일 패널에 발트해 전체를 보여준다.

이 시나리오는 폴란드 의회의 모든 조치를 다룬다.북경 작전은 1945년 5월 스웨덴이 독일령 덴마크를 침공할 때까지 3척의 구축함이 영국으로 탈출했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World War II began when the German battleship Schleswig-Holstein opened fire in the early morning hours of 1 September 1939. The war started on the Baltic Sea, and some of its very last actions took place there as well.

Sea of Iron is a complete Second World War at Sea boxed game based on actions on the Baltic Sea between 1939 and 1945. Thirty-six scenarios track the operations and battles that took place or could have taken place between the fleets and air forces of Germany, Poland, Lithuania, Latvia, Estonia, the Soviet Union, Finland and Sweden. In addition to their complete Baltic Sea orders of battle, the Soviets, Swedes and Finns all have additional ships they planned or began to construct but did not complete. And of course the game includes scenarios for their use.

There are 140 “long” ship pieces and 420 standard-sized square ones representing smaller warships, transports, aircraft (many, many aircraft) and a handful of markers. This is a big game, at least in terms of pieces. The map is not so big: the Baltic Sea is pretty small and almost completely land-locked, with ports and airfields in abundance. Aircraft are very potent in this theater, and ships have very little room to hide. The map by Guy Riessen shows the full Baltic on a single 11x17-inch panel.

The scenarios cover all of the action from the Polish “Operation Peking” in which three destroyers escaped to England just before the war began, to the planned Swedish invasion of German-held Denmark in May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