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빌레펠트에 정착한 트랜스아메리카의 현지화 버전입니다.

선수들이 함께 트램 철도망을 구축하는데 이번에는 미국이 아닌 빌레펠트 전역에 걸쳐 있다. 가장 먼저 다섯 개의 스테이션을 연결한 사람이 라운드에서 승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너무 느려서 점수를 잃습니다! 3~4라운드 후,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박스에 적힌 설명에 따르면, 트랜스 빌레펠트+에는 Begsation이 포함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Localized version of TransAmerica, settled in the city of Bielefeld, Germany.

Players work together building a tram railway network, but this time it is across Bielefeld instead of the United States. The first to have their five stations connected wins the round - the others lose points for being too slow! After 3-4 rounds,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wins the game!

According to the description on the box, Trans Bielefeld+includes Vexation, but it does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