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Sale은 명목상 부동산을 사고파는 빠르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먼저 여러 건물에 입찰한 다음 모든 건물을 매입한 후 최대한의 이익을 위해 건물을 매각한다.

원판 Ravensburger/FX Schmid 에디션(1997/98)은 이후 영어 에디션과 약간 다른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30개 대신 20개 건물만 있다.
위버플레이 2005 에디션은 새로운 아트, 규칙 및 카드 배포 변경 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3~6명의 플레이어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폰 2009 에디션은 대부분의 다른 예술 작품을 대체하면서 속성 카드의 얼굴에 &Uml;berplay 아트를 사용합니다. 규칙은 &Uml;berplay 에디션과 동일하지만, 반올림 규칙(&Uml;berplay 에디션의 인쇄 방식이 다름)은 예외로 한다.

반올림 규칙
디자이너 스테판 도라가 선호하는 반올림 규칙은 선수들이 여기와 여기 서신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입찰의 절반을 반올림하는 것이다(UP이 아님). 반올림 규칙이 여러 판에서 어떻게 변경되었는지에 대한 역사가 여기에 기록되어 있다.

For Sale is a quick, fun game nominally about buying and selling real estate. During the game's two distinct phases, players first bid for several buildings then, after all buildings have been bought, sell the buildings for the greatest profit possible.

The original Ravensburger/FX Schmid edition (1997/98) has slightly different rules than later English editions, and only 20 buildings instead of 30.
The Überplay 2005 Edition has new art, rules and card distribution changes, and it accommodates 3-6 players.

The Gryphon 2009 Edition uses the Überplay art for the faces of the property cards, while replacing most other art. The rules are the same as the Überplay edition, with the exception of the rounding rule (which was stated in different ways in different printings of the Überplay edition).

Rounding rule

The rounding rule preferred by the designer Stefan Dorra is that players get back half of their bid rounded DOWN (not UP), as confirmed in correspondence with him here and here. A history of how the rounding rule has changed in different editions is documented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