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장 멋진 트리포트를 만들 수 있을까요?
1978년 8월, 컴퓨터도 없고, 케이블 TV도 없고, 돈도 없고, 여자 친구도 없고, 어른들이 집안일에 대해 잔소리하는 것도 없다! 다음 주부터 개학인데 쇼핑몰과 동네 수영장에 매달리는 게 넌더리가 나. “오늘은 무엇을 하고 싶니?”…”모르겠어요, 어떻게 하고 싶어요?” “이봐, 나무 요새를 좀 지읍시다!”

나무 요새는 용암등, 아타리 비디오 게임 콘솔, 그리고 요새에 추가할 물건들을 찾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는 나른한 오후의 날들로 여러분을 데려다 줄 빠르고 놀라운 전략 카드/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어느 요새가 가장 좋은지 결정하기 위해 경쟁합니다 - 하지만 조심하세요 - 당신의 이웃이 당신의 요새를 던질 약간의 물풍선이나 진흙 날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우승 가능성에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팔레트 카드로 시작하여 사탕과 자원을 사용하여 자신의 요새에 추가물을 구입하고 건설합니다. 각 덧셈에는 포인트 값이 있으며 특정 포인트 값에 도달하면 승리합니다. 플레이어 상호 작용은 머드 플링거와 물 풍선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 풍선은 플레이어가 추가한 포인트에서 제거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Who can build the most AWESOMEST TreeFort?
August 1978 – no computers; no cable TV; no money; no girlfriend; and no grown-ups around to nag about chores! School’s gonna start next week and you’re sick and tired of hanging at the mall and the local swimming hole. “What do you wanna do today?”…”I don’t know, what do YOU wanna do?” “Hey, let’s build some tree forts!”

Tree Forts is a fast-paced and surprisingly strategic card/board game that will take you back to the days of lava lamps, Atari video game consoles, and lazy afternoons spent scavenging for stuff to add to your fort. Players compete to determine whose fort is best - but be careful - your neighbor might have some water balloons or a mud flinger to pelt your fort (and damage your chances of winning)!

Players start with a Pallet card and use candy and resources to purchase and build additions to their forts. Each addition has a point value and when you reach a certain point value you win. Player interaction occurs through mud flingers and water balloons that may be used to remove points from player's ad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