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qsuyapi - 퍼즐 팬이자 빠른 생각을 가진 세 명에서 여덟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입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들은 스스로 난이도를 결정하는데, 그 이유는 질문을 할 수 있는 퍼즐 마스터가 교대로 되기 때문이다. 모두 합쳐서 깃털이 몇 개였나요? 머리띠는 몇 개 맸나요? 아니면 얼마나 많은 무기들이 왼쪽을 가리키고 있었습니까?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인디언은 전쟁 페인트로 칠해졌나요? 아니면 셔츠를 입고 토마호크를 들고 다니는 인도인도 있나요? 먼저 정답을 맞출 수 있는 플레이어가 토큰을 획득합니다.

키츠야피의 10가지 플레이 카드는 양면입니다. 그들은 게임의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단 4장의 카드로도 도전은 무난합니다. 10장의 카드가 있으면 진정한 챔피언도 땀을 흘릴 것이다. 또한 이 작업이 너무 쉽다고 생각하면 전문가 버전이 훨씬 더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여기선 모든 선수가 답해야 하고 정답은 이전처럼 1점을 얻게 된다. 하지만 틀린 답은 점수를 잃게 됩니다! 이것은 특히 두 가지 또는 세 가지 측면을 동시에 요구하는 질문들에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얼마나 많은 인도인들이 셔츠와 머리장식을 하고 활을 들고 있나요?

Kiqsuyapi - A game for three to eight players who are puzzle fans and fast thinkers. Here the players themselves decide about the level of difficulty, because they take turns in being the puzzle master who can ask the questions, and it is totally up to him or her what is asked: How many feathers were there altogether? How many headbands were worn? Or how many weapons were pointing to the left? Was the second Indian from the right painted with war paint? Or is there an Indian wearing a shirt, and carrying a tomahawk? The player who is able to give the first correct answer, gains a token.

The 10 playing cards in Kiqsuyapi are double-sided. They determine the level of difficulty of the game. With only 4 cards, the challenge is still moderate. With 10 cards even true champions are going to work up a sweat. And if you still consider this too easy, the expert version will be an even greater challenge for you. Here, all players have to answer and the right answer will gain you a point, as before. Wrong answers, however, will cost you points! This applies in particular to those questions that ask for two or even three aspects at once. For example, how many Indians are wearing a shirt, a headdress and are carrying a b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