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잉크블롯을 해석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각적 창의력 게임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검토하는 많은 플레이 모델이 있습니다. 저희 웹사이트에서 더 많이요.

스토리 재생: 캐주얼한 그룹 플레이나 어린이를 위한 가장 간단한 RoorStack 게임은 스토리 플레이로, 이전에 플레이한 카드와 연결할 수 있으며, 라운드의 선택적 테마 내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플레이에서 추가된 명언과 카드 가치/슈트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잉크 블롯과 스토리만 문제가 됩니다. 이것은 어린 아이들과 경쟁보다 협업과 스토리텔링에 더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모드이다.

포인트 플레이: 점수를 유지하고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싶다면 조의 대화가 구절과 일치하면 스토리 카드에 문구+값으로 승점이 매겨지는 포인트 플레이의 차원을 더하면 된다. 당신은 언제든지 승리 카드를 꺼내세요. 승리 포인트는 날씨, 사회적 관계,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대화의 일상적인 것에서 나올 수 있다. 여러분의 잉크 얼룩과 스토리텔링은 대화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는/말하는 것으로부터 승리 점수를 얻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여러분의 친구들이 하는/말하는 것으로부터 점수를 얻는 것입니다. 이 모드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듣는 것을 장려하며 파티 플레이에 좋습니다. 당신이 카드를 할 차례가 아닐 때에도, 당신은 집중해서 대화에 참여할 필요가 있고, 어쩌면 당신이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대화를 유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라운드에서도 적극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당신의 차례가 되었을 때 그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야 합니다. 승리 스코어는 일반적으로 간단합니다. 앞에서 승리 카드를 치므로 라운드가 끝날 때 세어 보십시오.

게슈투르/최고의 놀이: 더 큰 그룹이나 큰/시끄러운 파티들에게 좋은 모드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확장하기 위해 경쟁하는 게슈투르/최고의 모드입니다. 게슈투어는 전설에 나오는 이야기꾼이다. 이 모드에서, 제스처는 이야기를 시작하고,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카드에서 카드를 뽑고, 그들의 카드에 있는 잉크 얼룩을 기반으로 그 이야기의 최고의 연장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카드들이 노출되면, 제스처는 그들이 어떻게 "best"를 정의할지 정의한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것이 최고의 연장이라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택적인 30초의 자유 시간이 있다. 그리고 나서 게슈어는 10초 동안 카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플레이어들을 부르기 시작한다. 게슈어는 "best"라는 답을 선택하면 그 사람이 새로운 게슈어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교체 카드를 뽑습니다. 카드를 꺼낸 첫 번째 사람이 손을 잡습니다.

트위스트 플레이: 또 다른 놀이 방식은 트위스트 플레이로 전통적인 카드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트위스트 플레이에서는 카드 덱만 사용하고 좋아하는 클래식 카드 게임을 트위스트와 함께 합니다. 잉크블롯을 사용하여 카드를 연결하거나 와일드 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Roaring Rummy에서는 잉크블롯의 비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잘못 끼워진 카드를 앞뒤로 순차적으로 연결하여 랜덤 카드를 스트레이트 부분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명치에서는 수영장에서 카드를 뽑을 때 카드와 연결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다면 카드를 매칭할 수도 있다. '독서 이야기'에서는 어디서나 어떤 카드든 플레이할 수 있지만, 그 스토리를 말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여기서 이야기들의 역할은 당신이 클래식 게임에서 점수를 얻도록 직접적으로 돕는 것이다. 기존 게임에 RoorStack Story 플레이를 추가하여 창의력을 발휘하여 거의 모든 카드를 난폭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잘 알려진 게임에 새로운 반전과 종종 훨씬 더 많은 웃음을 더한다.

아이디어 놀이: 또 다른 놀이 방식은 아이디어화 - 문제 해결과 관련된 아이디어의 생성입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해결해야 할 문제를 가지고 카드를 사용하여 문제, 제약 조건 및 잠재적인 해결책을 탐색합니다. RowStack은 재미있는 게임일 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혁신과 문제 해결의 창의성은 종종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서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주제가 주어지면, 사람들은 카드 안에서 다른 것들을 보고, 카드 안의 것들을 보면 다른 아이디어들과 연결된다. 매우 혁신적인 스티브 잡스의 말을 빌리자면 "창의성은 단지 사물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창작자 중 한 명인 Boult 박사는 여러 기업 혁신 전환 세션과 강의실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킥스타터 판이 매진되었습니다. 2017년에 인쇄된 두 번째 판에는 새로운 맞춤 케이스와 인쇄된 지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판은 또한 첫 번째 판의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point" 질문 중 일부를 수정했다.

Visual creativity game where players interpret inkblots to tell stories. Has many models of play a few of which we review here. More on our website.

Story Play: The Simplest RoarStack game, for casual group play or children, is Story Play wherein you relate your card to the previously played card, possibly within the optional theme of the round. In Story Play, the added sayings and card value/suits don't matter, just the inkblots and the story. This is a good mode for young children and people more interested in collaboration and storytelling than the competition.

Point Play: If you want to keep score and compete with others, then you can add the dimension of point play where victory points are scored based on phrase+value on the story cards when the conversation of the group matches the phrase. You play your victory cards at any time. Victory points can come from mundane things in the conversation from the weather, to social relations, to pop culture. Your inkblots and storytelling can help lead the conversation, but you don't score victory points from what you do/say, only from what your friends do/say. This mode encourages talking with and listening to your friends and is great for party play. Even when it is not your turn to play a card, you need to pay attention and engage in dialog, maybe even trying to guide the conversation so you can score points. However, you also have to be active in the round to score so you have to keep that story going when it is your turn. Victory scoring is generally simple -- you play the victory card in front of you so just count them at the end of the round.

Gestour/Best play: A mode good for larger groups or big/noisy parties is Gestour/Best mode where everyone competes to try to extend the same story. A gestour is a teller of legendary tales. In this mode, the gestour starts a story and everyone picks a card from their had and tries to be the best extension of that story based on the inkblot on their card. After the cards to play are exposed, the gestour defines how they will define "best". There is an optional 30 second free-for-all period where everyone tries to convince others that theirs is the best extension. The gestour then begins calling on players who have 10 seconds to tell their card's story. The gestour picks the "best" answer and that person becomes the new gestour. Everyone else draws a replacement card. The first person out of cards wins the hand.

Twisted Play: Another mode of play is Twisted play, which is good for people who play traditional card games. In Twisted play, you use just the playing card deck, and play your favorite classic card game, with a twist -- you can use the inkblots to connect cards or as wild cards. For example, in Roaring Rummy you might connect a random card into a part of a straight by telling the inkblots' secret stories and connecting misfit cards to those before and after it in sequence. In Roaring Go Fish, when you pull a card from the pool you can also match it if you can tell the story to connect it to your matching card. In Solitary Stories you can play any card anywhere, but only if you can tell its story. Here, the role of the stories is to directly help you score points in a classic game. These add RoarStack Story play to existing games, making almost any card wild by using your creativity. It adds a new twist and often a lot more laughter, to well-known games.

Ideation Play: Another mode of play is ideation -- the generation of ideas related to solving a problem. Here, the player(s) takes a problem to be solved and uses the cards to help explore the problem, the constraints, and potential solutions. RoarStack is not only a fun game; it can also be an innovation tool for improving creativity and problem-solving. Creativity in innovation and problem-solving is often about linking disparate ideas together. Given a topic, people see different things in the cards, and seeing things in the cards makes connections to other ideas. In the words of the very innovative Steve Jobs: "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 Dr. Boult, one of the creators, has use it in multiple corporate innovation tranining sessions and in the classroom with significant results.

Kickstarter edition sold out. Second edition printed in 2017 with new custom case and printed instructions. THe second edition also modified some of the "point" questions based on user feedback from the first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