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요약:

《치카라 아와세루 니야쿠만!》은 일본의 어린이용 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일본 군마현의 마스코트인 인기 캐릭터 군마찬을 사용한다. 이 게임은 카드를 너무 많이 그리지 않고 200"까지 그리는 것을 포함하며, 아이들이 20까지 셀 수 있는 한 이 게임은 할 수 있다. 이 빠른 파티 게임에는 군마 지역에서 발견된 물건들이 등장한다.

게시자:
"『ちからあわせる二百万！』は、ゆるキャラで大人気！群馬県のマスコット「ぐんまちゃん」を使ったお手軽パーティカードゲーム。
数字を「200」ピッタリにするだけの簡単バーストゲームなので、
0から20までの足し算が出来るお子さんなら楽しく遊ぶことが出来る。
群馬の郷土アイテム「上毛かるた」がモチーフの「つちけ、すもの、おかめきけ」といった役札要素で、最後に大逆転も起こるかも？­

User summary:

ちからあわせる二百万！ (Chikara awaseru nihyakuman!) is a Japanese card game for younger children. The game uses the popular character Gunma-chan, who is the mascot for the Gunma prefecture in Japan. The game involves drawing cards up to "200" without overdrawing them, so it can be played by children so long as they can count to 20. Objects found locally in Gunma appear in this quick party game.

From the Publisher:
"『ちからあわせる二百万！』は、ゆるキャラで大人気！群馬県のマスコット「ぐんまちゃん」を使ったお手軽パーティカードゲーム。
数字を「２００」ピッタリにするだけの簡単バーストゲームなので、
０から２０までの足し算が出来るお子さんなら楽しく遊ぶことが出来る。
群馬の郷土アイテム「上毛かるた」がモチーフの「つちけ、すもの、おかめきけ」といった役札要素で、最後に大逆転も起こる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