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의 집 남쪽에는 메마르고 메마른 땅이 있는데, 이 땅에는 거칠고 까무잡잡한 피부의 사람들이 모래에서 가능한 한 많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환경만이 이 땅에 위험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에는 더 어둡고 불길한 힘이 있다. 인간이 충분히 혼자 내버려 둘 것을 알았어야 했지만 권력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너무 유혹적이다. 이제 죽은 자들은 모래 밑에서 불안하게 쉬고 괴물들은 소처럼 사람을 잡아먹는다 위대하고 강력한 감시자로서 영원히.

다섯 부족의 작가이자 키클라데스와 어비스의 공동 저자인 브루노 카탈라가 쓴 코난: 스티지아. 이 햇볕에 그을린 땅 밑에 숨어있는 진짜 악을 찾기 위해 언데드 동굴과 언데드 혐오 무리들을 통해 스티지아의 모래를 깊이 파헤쳐 보세요.

Far to the South of Conan's home there lies a dry, arid land where a rugged, dark-skinned people eke as much of a life as they can out of the sands. The environment is not the only danger in these lands however, there is a darker, more sinister power at work, one that man should have known to leave well enough alone but the promise of power is too tempting for some. Now the dead rest uneasily beneath the sands and monstrous beasts devour men like cattle as the great and powerful watch on, eternally.

Presenting Conan: Stygia, written by Bruno Cathala, the author of Five Tribes and co-author of Cyclades and Abyss. Delve deep into the sands of Stygia, through undead crypts and hordes of undead abominations to discover the real evil that lurks beneath this sunburnt 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