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요약:

《푸어 포터》는 일본의 게임 디자이너 신자와 타이키가 만든 게임으로, 《빈부토우게이카》의 영어 이름이다.

플레이어들은 젊은 도예가들로 이루어진 집단으로, 가난 때문에 도예 작품을 만들 진흙을 살 여유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다른 도예가들에게 찰흙을 권유하기 위해 앞으로의 작업 계획을 보여주면, 가장 많은 양의 찰흙을 공급받은 플레이어가 작품을 받을 수 있다. 제작된 작품이 지금은 가치가 없을지 몰라도 10년 후에는 그 가치가 올라갈 것이 분명하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공급하는 점토의 무게로 도자기 작업 카드에 입찰하고 점토와 카드 포인트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전자 저울은 게임의 구성 요소로 제공되고 점토의 무게를 재는 데 사용되며, 정확한 무게가 결과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디자이너 요약:
"あなたたちは若き陶芸家です。ですが貧乏なので陶芸を作る粘土もありません。なのでこんな陶芸を作りますという企画を出して材料の粘土を仲間に出してもらいます。そうして出来た陶芸は粘土を出してくれた仲間
粘土をお金に重量で、オークショナーが出した陶芸カードを競って、集めていきます。ゲーム終了時にもらった粘土とカードの得点を合計して最も高い人がゲームに勝利します。重量の判定には電子ばかりを使用します。

User summary:

Poor Potter is the English name given to the Japanese game 貧乏陶芸家 (Binbou-Tougeika) by the game designer Taiki Shinzawa.

The players are a group of young potters, who, due to poverty, can't afford the clay to produce pottery works. Under the circumstances, you show the plan of your upcoming work to solicit clay from other potters, and the player who has supplied the highest amount of clay can receive the work. The produced work may be worthless now, but its value is sure to rise in 10 years time.

Players bid on pottery work cards by the weight of the clay they supply, and the player who earns the highest score by adding the points for the clay and cards wins. An electronic scale is provided as a component of the game and used to weigh the clay, as the precise weights matter to the result.

Designer's summary:
"あなたたちは若き陶芸家です。ですが貧乏なので陶芸を作る粘土もありません。なのでこんな陶芸を作りますという企画を出して材料の粘土を仲間に出してもらいます。そうして出来た陶芸は粘土を出してくれた仲間にあげます。いまは価値の無い陶芸ですが、10年後には立派な値になっていることでしょう。
粘土をお金に重量で、オークショナーが出した陶芸カードを競って、集めていきます。ゲーム終了時にもらった粘土とカードの得点を合計して最も高い人がゲームに勝利します。重量の判定には電子ばかりを使用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