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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War at Sea: Triple Allianc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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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30-300 분

  • 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00 / 5

게임 소개

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1912년 12월,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이탈리아는 30년 동안 지속된 삼국 동맹이라는 군사 협정을 갱신했다. 이후 몇 달 동안, 3개 함대의 참모 장교들은 지중해에서 프랑스와 영국 함대에 대한 상세한 작전을 준비했다. 그러나 1914년 8월 전쟁이 발발하자 이탈리아는 동맹국에 가입하기를 거부했고, 그러한 계획은 사용되지 않았다.

만약 이탈리아가 연합군의 의무를 지키고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합류하여 영국과 프랑스에 대항하는 해전에 참여했다면 어땠을까?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함대가 연합하여 프랑스와 영국에 도전하는 트리플 얼라이언스 계획이 실행되었다면 어땠을까? 지중해의 대전쟁은 더 이상 아드리아해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제는 지중해 분지 전체에 걸쳐 맹위를 떨치고 있다.

트리플 얼라이언스는 이러한 계획을 바탕으로 한 해전 시리즈의 책 부록입니다. 완전한 게임은 아니며, 지중해와 드레드노트(그리고 지중해와 드레드노트만)의 소유권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검고 검지 않은 90개의 새로운 레이저 컷 놀이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전함 라데츠키의 여러 버전이 있는데, 1907년 그녀의 디자인 팀이 선보인 작은 드레드노트 변형과 완전한 드레드노트 변형이다. 설계자 비토리오 쿠니베르티가 이탈리아 해군을 위해 제안한 전함도 재정적인 이유로 취소되었다. 그리고 프랑스는 제안되었지만 건조되지는 않은 특이한 전함들을 받는다. 이 전함들은 공포의 큰 총과 반-노트의 큰 총이 실려있다.

그리고 우리의 지중해 게임에서 장갑순양함과 반노급함을 대체할 부품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능력을 더 정확하게 반영하는 포격 등급으로 말이죠. 게다가 최신판 지중해판이 발행된 이후 해전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에 등장하기 시작한 항공기 규칙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상비행기 조각들이 추가되었다.

30개의 시나리오는 전쟁 발발과 작전 수행에 따른 삼국동맹 전쟁 계획을 공동기획관이 예상할 수 있는 사건들을 예견하면서 그들만의 이야기로 연구한다. 시나리오는 단일 스토리 아크를 따르지만 트리플 얼라이언스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연구도 제시한다. 그것은 공해 함대의 그것과 비슷한 접근법이지만, 그들만의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In December 1912, Germany, Austria-Hungary and Italy renewed their 30-year-old military pact known as the Triple Alliance. In the months that followed, staff officers from all three fleets prepared detailed plans for operations against the French and British fleets in the Mediterranean in case of war. Yet when war came in August 1914, Italy refused to join her Alliance partners and those plans would never be used.

What if Italy had honored her Alliance obligations, and joined the Germans and Austrians in a naval war against Britain and France? What if the Triple Alliance plans had been put into operation, with the Austrian and Italian fleets combining to challenge the French and British? The Great War at Sea in the Mediterranean is no longer confined to the Adriatic Sea, but now rages across the entire Mediterranean basin.

Triple Alliance is a book supplement for the Great War at Sea series based on those plans. It is not a complete game; ownership of Mediterranean and Dreadnoughts (and only Mediterranean and Dreadnoughts) is required to enjoy all of the scenarios.

The book includes 90 new scorchless, sootless laser-cut playing pieces. There are several versions of the Austrian battleship Radetzky, both the small dreadnought and full dreadnought variations presented by her design team in 1907. The all-big-gun battleship originally proposed for the Italian Navy by designer Vittorio Cuniberti is included, along with other ships cancelled for financial reasons. And the French receive a full class of unusual battleships proposed but never built, that carry the big guns of a dreadnought but also the not-quite-as-big guns of a semi-dreadnought.

And there are some pieces to replace armored cruisers and semi-dreadnoughts from our Mediterranean game, with gunnery ratings more accurately reflecting their capabilities. Plus new seaplane pieces rated for use with the aircraft rules that began to appear in Great War at Sea games after publication of the most recent edition of Mediterranean.

The thirty scenarios study the Triple Alliance war plan in a story all their own, following the outbreak of war and the conduct of operations as the joint planning staff foresaw possible events. The scenarios follow a single story arc, but also present a study of the Triple Alliance’s strengths and weaknesses. It’s a similar approach to that in High Seas Fleet, but with its own story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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