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먹여야 한다: 이 배고픈 애벌레가 먹기 전에 여러분의 계산대를 보드 주위로 움직이고 여러분의 상자에 과일을 가득 채워야 한다. 이것을 성취함으로써, 여러분은 지구를 먹여 살리게 될 것입니다! 지구를 먹여 살리는 것은 모든 가족이 협동하는 게임입니다. 모두가 함께 경기하고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가르치기 위해서죠.

지구를 먹여 살리기 게임은 밀라노에서 2015년 엑스포를 위해 개발된 협업 게임입니다.

게임 방법:
보드에는 아래를 향한 토큰이 몇 개 있다: 각각의 토큰은 과일, 애벌레 또는 2015 엑스포 마스코트를 보여줄 수 있다.
각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던지고 카운터를 움직인다: 토큰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과일을 따거나, 카운터를 원하는 곳으로 옮기거나, 애벌레 조각소 조각을 그린다.
모든 선수들이 각자의 보드를 완성하고 수확이 안전할 때, 그 선수들이 이겼습니다!
그러나 캐터필러와의 직소 작업이 완료되면 패소합니다.

The Earth needs to be fed: move your counters around the board and fill up your boxes with fruit before the hungry caterpillar can eat it. By achieving this, you'll feed the planet! Feeding the planet is a collaborative game for all the family, to teach everybody how nice it is to play and win together as a team.

Feeding the planet is a collaborative game developed for Expo 2015 in Milan.

How to play:
On the board there are some tokens face down: each token can show a fruit, a caterpillar or the Expo2015 mascot.
Each player throws the dice and moves their counter: according to the token, the players pick fruit, move their counter wherever they want or draw a piece of the caterpillar jigsaw.
When all players have completed their individual boards and the harvest is safe, the players have won!
However, if the jigsaw with the caterpillar is completed, they have l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