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필리오(Papilio)는 재미있고 교훈적인 방법으로 나비의 삶을 재현하는 카드 게임입니다. 그것은 즐거운 게임의 재미와 나비의 세계 그리고 지중해 지역에서 가장 흔한 종의 발견을 결합한다.

이 게임의 목적은 가장 풍부한 서식지를 만드는 것이며, 이는 최대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달성된다: 나비를 완성하고, 식물로 유인하고, 번식을 시도하거나, (최종 벌칙으로) 나비를 잡는다. 또한 포식자나 날씨 변화, 인간의 개입이 각 선수의 전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게임은 모든 연령대의 2-5명의 플레이어, 특히 6세부터 성인까지를 위해 설계되었다. 우리는 게임의 모든 측면을 지배할 때까지 학습 과정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도록 세 가지 난이도를 고안했습니다.

게임은 총 66장의 카드가 있으며, 그 중 40장은 나비를 나타내고, 17장은 플레이어의 행동이며 9장은 날씨를 나타낸다. 선택된 나비는 그 지역의 주행성 종의 다소 다양성을 나타내며, 대다수는 다른 과에 가까운 색깔로 분류된다.

파필리오는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경쟁력 또한 있습니다. 이것은 게임의 역동성이 민첩하고 지속적인 오락가락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마지막에 어떤 식으로든 생물 다양성의 개념과 이러한 곤충들의 생물학적 주기와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매긴다.

따라서 나비 그물로 잡은 나비보다 자유로운 나비에게 더 많은 포인트가 있습니다. 나비의 다양성과 같은 그룹의 종의 수 또한 보상받는다. 마지막으로, 식물과 생식 카드(애벌레)의 조합에 대한 점수가 매겨진다. 게다가, 이 곤충들의 취약성을 감안할 때, 이 게임은 희귀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3종의 보호 나비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나비들은 나비 그물로는 잡을 수 없다.

Papilio is a card game that recreates the life of butterflies in a fun and didactic way. It combines the fun of an enjoyable game with the discovery of the world of butterflies and some of the most common species in the Mediterranean area.

The aim of the game, fun apart, is to build the richest habitat, and this is achieved by gaining the maximum number of points: completing butterflies, attracting them with plants, trying to make them breed, or catching them (with final penalisation). You also have to ensure that neither predators nor changes in the weather nor human intervention have a negative influence in the strategy of each player.

The game is designed for 2-5 players of all ages, and especially from 6 years old to an adult public. We have devised three levels of difficulty so that the learning process is gradual until dominating all the aspects of the game.

The game has a total of 66 cards, and 40 of them represent butterflies, 17 are actions by the players and 9 refer to the weather. The butterflies chosen represent more or less the variety of diurnal species in the area and the majority are grouped by colours, an approximation to the different families.

Papilio is a game of simulation yet it is also competitive. This means that the dynamic of the game is agile and with continuous toing and froing, and at the end establishes a score in points that in some way is related to the concept of biodiversity and the biological cycles of these insects.

Thus there are more points for the butterflies that are free than those caught with butterfly nets. The diversity of the butterflies is also rewarded and the number of species of the same group. Finally, points are scored for the combination of plants and reproduction cards (caterpillars). Moreover, given the vulnerability of these insects, the game includes three species of protected butterflies, rare or in danger of extinction, species that in the game cannot be caught with butterfly n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