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플레이어가 주사위 두 개를 굴리고 카드 아홉 개 중 두 개를 선택한다. 첫 번째 카드와 한 개의 주사위가 볼의 첫 번째 부분을 결정한다. 첫 번째 카드는 상대가 볼 수 있도록 항상 공개됩니다. 볼 플라이 전반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 코트 쪽 골대 위로 공이 넘어가는 것이다. 그 점에서 상대가 발리슛으로 가로채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그의 판단의 일부입니다. 두 번째 다이와 결합하여 샷의 두 번째 부분을 결정하는 두 번째 카드는 상대방으로부터 숨겨집니다. 이 카드는 어떤 종류의 샷을 선택했는지 알려줍니다(롱샷, 드롭샷...). 이 부분에서 수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 선수의 마음을 읽는 것과 자신이 선택한 플레이를 예상하는 것이다.

One player rolls two dice and choose two cards (from the deck of nine cards). First card along with one die determines first part of the ball flight. First card is always revealed so your opponent can see it. In the first part of the ball flight, only important thing is that the ball cross over the net on the opponent's side of court. On that point your opponent can try to intercept your shot with volley, it is part of his judgement. The second card that, in combination with second die, determines second part of the shot is concealed from your opponent. That card tells which kind of shot did you choose (long shot, dropshot ....). In this part, most important thing for defending player, is to "read opponent mind" to anticipate wich shot will he/she choose to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