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시드(Exceed)는 1971년 출시된 오래된 3M 게임으로, 게이멧 시리즈의 일부로, 매우 작은 접이식 책장 타입의 박스로 출시되었다. 게임 시장 진출 3M 벤처 막바지에 출시된 이 시리즈 게임은 총 9개였다.

게임은 매우 간단하지만, 이기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블러핑'이 필요하다. 각 플레이어는 6x6 그리드의 뒷줄을 따라 6개의 금속 폰으로 시작한다. 그 보드는 박스 자체에 꼭 들어맞고 꽤 튼튼합니다. 이 게임은 전체 Gamette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여행 중에 가지고 가기에 이상적이다.

각 플레이어는 비밀리에 두 개의 폰 아래에 작은 자석을 놓습니다. 그 목적은 이러한 '자석'을 가진 폰들 중 하나를 보드의 반대편으로 조종하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다. 네가 이 업적을 성취한다면, 네가 이길 거야.

동작은 간단하다. 폰 중 하나를 한 칸씩 인접 공간으로 이동하기만 하면 됩니다. 수직, 수평 또는 대각선. 만약 이것이 당신을 상대의 폰 위에 올려놓는다면, 당신은 둘 다 '동결'이 되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마그넷' 폰들 중 하나를 상대편에게 옮기는 실수를 한다면, 그 폰은 즉시 승리합니다. ­글쎄, 말하자면, "왜 그렇게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기 전에 폰에 자석이 없는지 확인하지 않았을까요?". 규칙상 허용되지만, 확인을 할 경우 상대방을 '동결'시키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졸개들 중 어떤 것이 자석을 운반하고 있는지 기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언급했듯이, 게임은 한 명의 플레이어가 자석을 가진 폰을 보드의 반대편으로 가져오는 순간 종료된다. 두 선수 모두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경기는 무승부다.

게임은 매우 간단하며 주된 전략은 '블러프'이다. 당신은 대담하게 당신의 '마그넷' 폰들 중 하나를 앞으로 옮기려고 하는가? 상대가 이것이 당신의 자석 폰이 아닐 것이라고 추측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가 너무 쉽게 얼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당신은 당신의 자석 폰을 보호하고 그것이 상대방의 폰을 꽉 잡고 반대편으로 스쿠트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들려고 시도합니까? 대부분의 허세 스타일의 게임이 그렇듯, 약간의 추측과 뻔한 옛 행운이 관련되어 있지만, 여전히 그것을 흥미롭게 유지시키기 위한 충분한 책략과 전술이 있다.

Evade is an old (1971) 3M game, part of their series of 'Gamettes', games which were released in very small, fold-over bookcase type boxes. There were 9 games in this series, which were released near the end of the 3M venture into the gaming market.

The game is extremely simple, yet requires quite a bit of 'bluffing' in order to win. Each player begins with six metal pawns along the back row of a 6x6 grid. The board fits snuggly into the box itself and is quite sturdy. The game is, as is the entire Gamette series, ideal for bringing along while traveling.

Each player secretly places a teeny magnet under two of his pawns. The object is to be the first player to maneuver one of these 'magnet-bearing' pawns to the opposite side of the board. If you manage to accomplish this feat, you win.

Movement is simple. You simply move one of your pawns one space to an adjacent space ... vertically, horizontally or diagonally. If this lands you atop an opponent's pawn, you are both 'frozen' and can no longer move. If you make the mistake of moving one of your 'magnet' pawns onto an opponent, he instantly wins. "Well", you say, "Why wouldn't I just check the pawn to make sure it wasn't carrying a magnet before making such a questionable move?". The rules allow for this, but if you do check, you are prohibited from 'freezing' an opponent that round. So, it's best to remember which two of your pawns are carrying magnets.

As mentioned, the game ends as soon as one player manages to get a magnet-bearing pawn to the opposite side of the board. If both players fail to accomplish this, the game is a draw.

The game is very simple and the primary tactic is 'bluff'. Are you going to be bold and move one of your 'magnet' pawns to the front, figuring your opponent will guess that this cannot possibly be your magnet pawn as he could freeze it too easily? Or, do you protect your magnet pawns and try to create a path that it can squeeze by your opponent's pawns and scoot to the opposite side? As with most bluff-style games, there's some guesswork and plain old luck involved, but there is still enough maneuvering and tactics to keep it intere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