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기는 억압적인 정부에 저항하는 대중 운동의 성장과 발전(또는 억압과 질식)을 매우 추상적으로 묘사하는 두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이다. 겉으로 보이는 힘은 거의 없지만 엄청난 양의 정보로 게임을 시작하는 반란군 플레이어는 (요원들로 구성된) 힘은 있지만 반란군의 자원과 능력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 정부 플레이어와 충돌한다.

이 조각들은 소규모 그룹(반란자와 요원), 지원 단체(심패타이저), 존재하지 않는 것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더미)를 나타낸다.

지도(91 헥스의 필드)는 물리적 거리를 나타내지 않고 조직적 근접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디자인에서 가장 추상화된 부분일 것이다. 반란군 조각들이 외곽 경계에서 시작되었고, 요원들이 넥서스 주변에서 밀집된 집단으로 시작되면서, 정부에 도전하기 위해 반란군이 얼마나 멀리 가야 하는지, 얼마나 더 커져야 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여백에 있는 것은 조직하고 힘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Uprising is a game for two players that depicts, in a very abstract way, the growth and development (or containment and suffocation) of a popular movement in revolt against an oppressive government. The Rebel player, who starts the game with little apparent power but a great deal of information, is in conflict with the Government player, who has power (with his assortment of Agents) but very little information on the Rebel’s resources and capabilities.

The pieces represent small groups (Insurgents and Agents), support organizations (Sympathizers), and nonexistent things or misleading information (Dummies).

The map (a field of 91 hexes) is perhaps the most abstracted part of the design, in that it does not represent physical distance, but something more like organizational proximity. With the Rebel pieces starting on the outer perimeter, and the Agents starting in a tight group around the Nexus, it can be displayed how far the revolt must go and how much larger it must grow in order to challenge the government for ultimate power. However, being out in the margins allows time to organize and gather str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