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매년 서유럽에서 열리는 항공기 기동 시뮬레이션을 대표한다. 기동훈련에 참여하는 모든 비행대대의 엠블럼에는 호랑이의 이미지가 있다. 그러한 첫 번째 연습은 194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것은 두 명 또는 네 명이 하는 게임입니다. 각 선수는 공항과 베이스가 하나씩 있습니다. 기지에는 대공포, 탄약고, 레이더 등이 있다. 그 게임은 3가지 레벨이 있습니다. 1단계에는 경공격기와 전투기가 있다. 2단계에는 초음속 공격기가 추가되고, 3단계에는 요격기가 추가된다. 이 비행기들은 총, 폭탄, 공대지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로 무장되어 있다.

게임보드가 정삼각형 그물로 덮인 것이 특징이다. 이 삼각형의 꼭짓점은 플레이어가 위치를 잡고 피규어를 움직이는 지점이다.

선수마다 적진에서 최대한 많은 안타를 쳐내야 하는 과제가 있다. 모든 격추 항공기는 1점으로 계산된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비행기, 폭탄, 미사일을 가지고 있는 한 지속된다 승자는 주고 받는 안타 비율이 가장 높은 선수다.

The game represent a simulation of aircraft maneuvers, which are held in Western Europe every year. All squadrons participating in maneuvers have image of a tiger in their emblem. The first such exercise was held back in 1949.

This is a game for 2 or 4 players. Each player has one base with airport. In the base are anti-aircraft guns, ammunition depot, radar, ... The game has 3 levels. In the first level are light attack aircrafts and fighter-bombers. In the second level supersonic attacker aircrafts are added, and in the third level interceptors are added. The planes are armed with guns, bombs, Air to Ground missiles and Air to Air Missiles.

The main characteristic is that the game board is covered with a net of equilateral triangles. Vertices of these triangles are points at which the players hold position and move figurines.

Each player has a task to achieve as many hits as possible in the enemy bases. Every hit and shot down aircraft counts as one point. The game lasts as long as players have planes and bombs, missiles...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has the best ratio of given and received h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