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게임의 선구자인 싱기두눔은 전통적인 워게임과 추상 게임 사이의 차이를 메우기 위한 게임으로 구상되어 왔다. 주로 4가지 유형의 유닛의 사용과 간단한 이동 및 공격 규칙에 의존한다. 주된 원리는 준비된 유닛은 게임의 턴 동안 단 한 번의 움직임과/그리고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움직임을 영리하게 조정하고 상대편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전쟁의 운명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주사위를 사용하고 플레이어들에게 발칸 반도에서 훈족과 로마인들 사이의 잔인한 싸움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여전히 전쟁 게임의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추상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빠른 게임을 찾는 워게이머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그것은 또한 워게이밍으로 가는 재미있고 쉬운 관문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과 그들의 부모들에게 꽤 환영 받고 있다.
작은 박스 크기(171x151x36mm)로 이동 중에도 게임에 안성맞춤입니다.

A precursor of Pergame, Singidunum has been conceived as a game to bridge the gap between traditional wargames and abstract games. It mainly relies on the use of only four types of units and simple movement and attack rules. The main principle is that a ready unit can make only one move or/and attack during a turn of the game. This will allow and even entice players to cleverly coordinate their moves and anticipate their opponent’s actions.
The game still retains some of the wargame appeal by using dice to simulate fortunes of war and giving the players a chance to immerse themselves into the brutal fighting between Huns and Romans on the Balkan Peninsula.

The game is designed to appeal to wargamers looking for a fast game as well as abstract gamers. It is also quite welcoming to the younger players (and their parents) as it offers a fun and easy gateway to wargaming.
The small box dimensions (171x151x36mm) make it perfect for gaming on the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