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럭은 지휘계통을 위한 두 번째 핀트 규모의 작전이다. 이 곡은 Sharp End에서 캠페인 핸드북을 사용하여 재생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0페이지 분량으로, 영국 공군 브론 상륙에 대한 개요와 21 기갑사단의 대응이 담겨 있으며, 그 후 폰 루크의 첫 번째 반격을 다루는 작전이 오를 강의 다리를 향해 펼쳐졌다.

캠페인은 총 5개의 게임 테이블로 진행되며 5~8개의 게임이 진행된다. 양측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측정 가능한 목표, 기간 지도, 병력 및 지원 옵션 목록, 그리고 이 캠페인을 끝까지 진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이 제공됩니다.

다른 모든 핀트 사이즈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출판사의 지역 펍에서 1파인트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Kampfgruppe von Luck is the second Pint-Sized campaign for Chain of Command. It is designed to be played using the campaign handbook At the Sharp End.

Thirty pages long, it contains an overview of the British airbrorne landings and the response of 21 Panzer Division on D-Day before then going on to present a mini-campaign covering the first counter-attack by Kampfgruppe von Luck, striking for the bridges on the Orne.

The campaign is a total of five game tables with the duration running between five and eight games. Briefings are provided for both sides, along with measurable objectives, period maps, force and support option listings and everything you need to play this campaign through to its conclusion.

Like all Pint-Sized campaigns, it is available for the price of a pint in the local pub of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