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엣지는 35mm 크기의 전쟁 게임으로 중세 및 스팀펑크 미적 영향을 받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IT&rsquo의 메카닉은 전통적인 워게임 방식과 마나 기반 카드 게임의 솔루션을 결합한다.

대혼란과 황량함뿐만 아니라 유익한 결정과 신비로운 관문을 남긴 대격변의 심판의 날로 파괴된 세상에서, 인류의 잔존물들은 기술의 신인 자의 사제직인 챕터의 권위적인 규칙 아래 통일되어, 전 세계의 정복자인 악마로부터 인류를 방어한다. 포탈에서 날이 밝았다. 이어진 유혈전쟁에서 인간의 시체로부터 부서진 기계 부품과 결정체의 힘이 불길하고 거의 이해되지 않는 방법으로 탄생했다. 자율 의식과 감정을 박탈당한 존재인 얼굴 없는 존재는 금속과 육체를 모두 삼키며, 이를 통해 모든 생명체가 스스로 진화한다.

인류는 흩어진 크리스탈을 이용해 신의 축복을 창조하고 힘을 실어주는 방법을 찾아냈지만 악마들은 크리스탈을 모아야 할 이유가 있고 심지어 페이스리스도 크리스탈을 찾으려는 목적이 있다. 그 안에 사는 힘이 그들의 육체적 형태의 혹을 부채질하기 때문이다.

The Edge is a skirmish scaled 35 mm wargame set in the post-apocalyptic world with medieval and steampunk aesthetic influences. It’s mechanic combines the traditional wargame approach and solutions from mana-based card games.

In a world destroyed by cataclysmic Judgement Day that left behind not only havoc and desolation, but also beneficial crystals and mysterious portals, remnants of humanity are unified under the authoritative rule of The Chapter, the priesthood of The One, a god of technology, defending humanity against Demons, conquerors of whole worlds, which one day came out of the portals. In the bloody war that followed, from the dead human bodies, broken machine parts and power of the crystals new entity was born by ominous and barely understood method – The Faceless, beings deprived of autonomic consciousness and emotions, devouring both metal and flesh, through which implementations every creature evolves on its own.

The humanity found a way to use the scattered crystals to create and empower mechanical blessings of The One, but the Demons have their own reasons to gather them and even The Faceless have their purpose to seek the crystals, as the power that dwells in them is fueling the hulks of their physical fo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