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20"은 1806-1807년 제4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 당시 중부 유럽에서 벌어진 주요 전투를 다룬 두 개의 완전한 워게임이 등장한다.

예나 20 제2판 (1806년 10월)은 예나와 아우어슈타트의 쌍둥이 전투에서 자랑스러운 프로이센 군대를 격파한 프랑스의 놀라운 승리를 강조한다. 프로이센군은 이미 작전 수행이 끝났다는 것을 깨닫고, 프랑스군은 그들을 포위하고 파괴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필사적으로 위치를 재정비하고 있다. 호엔로헤가 지휘하는 프로이센의 후위대가 나폴레옹의 대육군을 장에서 충분히 오래 저지하여 브라운슈바이크의 본대가 그들의 안전한 길을 막고 있는 다부의 유일한 프랑스 군단을 격파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의 말을 인용할 것인가?철의 원수의 노련한 제3군단은 그들의 세 배에 단호히 맞서며 프로이센의 파멸을 봉인하는가? 위대한 두 제국의 운명은 네가 결정해

상상할 수 없는 가장 혹독한 기상 조건에서 싸운 혼란스럽고 우유부단한 아일라우 20번 전투! (1807년 2월)는 전쟁의 비참함과 공포를 증명하고 있다. 한겨울 러시아 장군 레빈 아우구스트 폰 베니히센은 황폐한 작은 교차로 마을에서 지친 군대를 멈추고 전투를 준비했다. 이틀 동안, 폭설이 내리는 영하의 기온 속에서, 나폴레옹의 군대는 양보할 수 없는 러시아 전선에 맞서 싸웠으나 소용이 없었다. 역사적인 유혈사태와 결론에 이르지 못한 결과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가, 아니면 실제 지휘관들보다 더 잘해서 끔찍한 인용구에서의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가?블리자드에서의 전투?­

"Prussia 20" features two complete wargames covering key battles fought in Central Europe during the 1806-1807 War of the Fourth Coalition: Jena 20 2nd Edition, and Eylau 20!

Jena 20 2nd Edition (October, 1806) highlights the stunning French victory which shattered the vaunted Prussian army at the twin battles of Jena and Auerstadt. With the Prussians realizing they have already been out maneuvered, their army is desperately trying to re-position itself while the French attempt to encircle and destroy them. Can the Prussian rear guard under Hohenlohe hold off Napoleon's Grand Armée long enough at Jean to allow Brunswick's main body to crush Davout's lone French corps under which blocks their path to safety, or will the "Iron Marshal's" veteran 3rd Corps stand firm against three times their numbers and seal the Prussian's doom? The fate of two great empires is yours to decide.

Fought in some of the most severe weather conditions imaginable, the confused and indecisive battle of Eylau 20! (February, 1807)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misery and horror of warfare. In the dead of winter, Russian General Levin August von Bennigsen halted his exhausted army at a small deserted crossroads village and prepared to give battle. For two days, in sub-zero temperatures with heavy snow falling almost continuously, Napoleon's troops battered themselves against the unyielding Russian lines to little avail. Is the historical bloody and inconclusive draw the most likely outcome, or can you do better than the actual commanders and manage to eke out a victory in the terrible "Battle in a Blizzard?"